억천 만금 재수 있다
시골 산천 산골이다 아주 높다란 산들이 있는 그런 골짜기에 일을 갔는 것인지 난(亂)을 피해 간 것인지 이래 가선 있다 그런데 적(敵)이 포(砲)를 쏜다한다 전쟁이 났다는 것이다 처음에 몇발은 아주 산을 와선 때리는 것을 보니 대단하게 작렬을 하는 모습 산의 파편이 크게 터져 나가는 모습이다 그래선 저것 큰일인데 하고선 포가 떨어지면 다른데로 도망갈 것이 아니라 포 떨어진 자리로 가면 더 안전한 것인데 이러고선 다른 사람이 안전하길 바랄 뿐이다 근데 포가 날아오는 것을 보니 점점 힘이 약해져선 그 구멍 굴 같은데 구덩이 같은 속으로 빠져 들어가선 터지는 모습 그냥 속에 펑펑하다시피 하는 모습 파편이 얼마나 안나오고 그냥 먼지만 풀썩 날 정도 그래선 내가 원 저래 갖고선 사람잡겠나 이렇게 생각이 든다
장르는 변화하여선 어느 집인 것 같다 내가 무슨 일을 하여 주었더니만 그 내 아낙이 다른 사람의 아낙으로 나오는데 그 뭐 웃으면서 여간해선 내 좋아하는 것을 자청(自請)하지 않는데 스스로 월문(月門)을 열어주겠다는 것이다 그래선 내가 그 뭐 좋지 하고선 이래 월문(月門)놀이를 하는데 그 젊은 소시(少時)적 그런 시절로 나와선 아낙도 젊고 나도 젊은데 그래 방아 놀이는 하지 않고 그냥 손으로 입으로 이래 놀다간 우에 옆에 그래 이래 한 구석에 자는 애놈을 건드렸는가 보다 애가 편치 안해 하는 상 울려고 한다 까친 애는 아니고 그저 돌새는 못 되었고 이런 애인데 가서 보살피는데 애가 참 좋은데 손으로 뒤를 받쳐 점점 이래 편안하게 세우듯 만들어 줘 본다 애가 참 잘 생겼는데 눈알이 그 뭐 새파라스럼 한 것이 귀엽게 생기긴 한데 우리 여너 애들처럼 그런 새카만 눈동자는 아니다 그래선 거 참 이상하게 생겨 먹었네 누굴 닮아선 이래 생겼나 생기긴 잘 생겼는데 이러면서 잠이 깨다
그래 생각하길 집사람이 그 안면(顔面)있고 아주 일 처음 소개 중요한 역할하든 사람이 지금 몸이 된통 아프다 한다 그래선 각중에 대신 와선 일을 봐줬음 해선 그렇게 가선 일을 봐주는 모양인데 아마도 그래선 이런 몽사(夢事)가 생겼나 이래 생각을 하여 본다
姓 名 :
陽曆 2019年 3月 27日 13時 0分 乾
陰曆 2019年 2月 21日 13時 0分
時 日 月 年
戊 癸 丁 己
午 亥 卯 亥
우도 말로 '함요 해요 하지 뭐 뭐락 하나' 이러는 것만 같다
힘있는 자가 무게 잡는다는 말 같기도 하고 말이다
정계(丁癸)가 중앙(中央)무기(戊己)를 벌려 놓는 모습 사이가 벌어지게 하는 그림이다 중앙 월문(月門)이 둥그렇게 열린 다는 것인가 해와 달이 거리가 멀게 한다는 취지인가 '그렇게 생각함 오해에요 뭐에요' 이러는 것만 같기도 하고 말이다
식상(食傷)재능(才能)의 힘이 세어선 설기(泄氣)되는데 이것을 합(合)을 얻어선 역(逆)으로 기운을 도로 빨아들여선 그렇게 재성(財星)처성(妻星)을 돋보이는 역할을 한다 직장(職場)을 돋보이는 역할을 한다 이런 말 이리라 비겁에 앉은 일간(日干)이 조상(祖上)지(支)에도 비겁(比劫)이 있는데 시각(時刻) 지(支)에 있는 오(午)에다간 록(祿)을 얻은 직장이 그렇게 충동을 하는 모습의 몸으로 되어진 상황 정기(丁己)이다 이래 옛 연고 조상대 연고(然故)있는 바람에 그러니깐 옛 충동을 받아선 편재(偏財)직장(職場)에 생(生)을 받는 살관(殺官)록(祿) 기해(己亥)를 가진 사람의 해(亥)위에 올라 앉았으니깐 해중(亥中)갑목(甲木) 관귀(官鬼)가 갑기합(甲己合) 지간(支干)합 하려 들메 소이 병귀(病鬼)가 지지(地支)에서 발동을 함에
그러니깐 비겁(比劫)임(壬)의 관(官)이 기(己)인데 그 관(官)을 손상(損傷)시키는 상관(傷官)갑(甲)이 같이 록줄 해중(亥中)에 들었다는 것임 그넘이 양인(羊刃) 월령(月令)시퍼런 칼날 월령을 가진 모습인 것이다
소이 비겁(比劫)록줄이 편관(偏官)칠살(七殺)의 병(病)역할을 하는 것이라는 것 그래선 내겐 적합의 관(官) 일자리가 생긴 모습이라는 것이다 적합(適合)의 관(官)시(時)가 근(根)재성(財星)오(午)가 편관(偏官)칠살(七殺)의 비겁(比劫)의 합당(合當)한 관(官)역할 하는 기(己)의 근(根)정(丁)의 록줄 이라는 것을 지금 계(癸)일간(日干)이 충파 충동질 하여선 그렇게 비겁(比劫)인 친구 직장 근(根)과 그 관록을 흔들거나 마땅치 못하게 하여선 내 합당한 관록 무(戊)를 삼는다는 것 완전 귀신 농간이라는 것인데 말하자면 내 입지(立地)가 좋지 못하니 비겁 너의 일업(業)이라도 내어 놓아라 이런 식으로 되어 버린 모습이다
비겁(比劫)직장에 근(根)을 박은 내 낭군(郎君)무(戊)가 그래 조화를 부린다는 말도 되고 말이다 이러면 그 낭군 서방님에 해당하는 필자(筆者)가 능력 수완 부린다는 것 아니가 조상대 살관(殺官) 귀신(鬼神) 근(根)정(丁)의 록줄을 시각으로 흔들어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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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뭔가 록(祿)이 생기면 좋지만 그것도 아니고 일해 주면서 서로 짐이 되면 안되는데 이래 생각을 하여 본다 지금 막 집사람이 와선 안부를 물으니 일을 못할 정도의 감기 몸살,
약은 머리 쓰느라고 사흘간 쉬려고 그러는 것 같다한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이래 푹 쉬면 감기는 피로 누적에서도 오는 것이니깐 쉬면 병이 자연 쉽게 치유(治癒)될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계해(癸亥)나 기해(己亥)나 해중(亥中)임수(壬水)가 비겁(比劫)인데 정임합(丁壬合) 이렇게 비겁한테 적당한 직장인 것이다 정(丁)이 말이다 그런 것을 정계충(丁癸沖) 골때리는 충격을 주어선 내 합당한 관록 무(戊)의 근거지를 삼는다 그 정(丁)의 록은 재오(在午)하니 거기다간 근(根)을 박은 내 관록(官祿)무(戊)를 삼는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내가 남의 처성(妻星)을 충( )으로 핡는 형국(形局)이라는 것 그런 월문(月門)이 자청(自請)충동( 動)받아선 열어 준 것이라 하는 고만 이제 보니 ...
저쪽에선 전화를 먼저 하는 것을 보니 비겁(比劫)이 제 상관(傷官)강한 바람에 직장(職場) 정(丁)으로 자기한테는 비겁(比劫)인 일간(日干)계(癸)를 충동질하는 모습인 것이다
묘자(卯字)는 문호(門戶)아닌가 이런 말인 것 그러니 비겁(比劫)의 록줄 해(亥) 합국(合局)문호(門戶)가 자청(自請)해 충동을 받아선 열려선 거기 그래 가선 대신 일해 주고 관록을 취득한다 이런 말씀이다
포질이 처음 심했다간 나중은 점점 미약 하여지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이다 록(祿)을 가진 정(丁)을 충격하는 것이 양임(兩壬)경합(競合)벌이는 것이 처음엔 세게 쳤다간 나중은 점점 약해지는 모습이라는 것 이리라 무계합화(戊癸合火)로 그래 비겁의 직장을 도와주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아- 이렇게 명리(命理)로 풀면 명리작용이 다 풀리는 것 사소한 풀이로 안목(眼目)을 크게 놓음 그렇게 이 사람의 운명은 비겁 직장관계 영향을 많이 받아선 자신 관록 한목 잡게된다 이렇게 풀리는 명조(命條)가 아닌가 그래 벗을 잘 사귀어 두는 것도 나쁘진 않다는 것인데 조상대 그렇게 칠살(七殺)이 있는 모습 조상 신(神)을 잘 받들어 모심 그렇게 무언가 보살핌이 있지 않겠는가 내리는 혜택이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풀이가 된다 명리적으론 이정도 해석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귀신이 밤나라 대추놔라 귀찮게 참견 하고자 한다는 것도 되고 말이다 이래 관살(官殺)혼잡(混雜)이 좋은 것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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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易象)으로 살펴보면 산뢰이(山雷 ) 그렇게 악기(樂器)손질 줄 고르기 하는 모습이다 사이영구(舍爾靈龜) 관아타이(觀我朶 )라 하는 것이다 그래 부(富)하긴 할망정 귀(貴)는 좀 부족한 것이 아니더냐 하는 역부족귀야(亦不足貴也)가 된다
그 무슨 너의 영구(靈龜)를 놓아버린다 말인가 이렇게 답답한 풀이가 있단 말인가 운우(雲雨)를 내리는 신령(神靈)스런 거북 집이다 거북이나 자라나 그렇게 목이 들락랄락 펌프질 압축 운동 작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것이야 사람 일신(一身)한테는 생식기(生殖器)연장하고 그래 입속에 들은 혀라 하는 넘이 그래 거북 모가지 흉내를 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명(空鳴)현상 악기(樂器)연주를 하는 것 아닌가 이다 그래선 말소리도 높낮이도 만들고 청아(淸雅)한 음악(音樂)도 만들고 하는 것이다
소이 악기(樂器)연주 하느라고 거기 흥겨워 박자 리듬 맞추느라고 고개 긍정적으로 끄덕 끄덕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기타 메고 입으론 노래하며 고개를 반주에 맞춰 끄덕끄덕 하면서 노래 부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행태가 사람 음양행위 하고 노는 첫 걸음이라는 것이다 산지박(山地剝) 연주(演奏)할 수 있는 악기(樂器)침상 그 뭐 악보(樂譜) 오선지(五線紙)라 하여도 되겠다 이게 처음서 부터 연주 애무(愛撫)하여 들어가는 것이니
그래 박상이족(剝牀以足)멸정(蔑貞)흉(凶)하고 있다 산뢰이괘(山雷 卦)에서도 그래 초효(初爻) 작용이 흉(凶)이라고 하고 있다 악기(樂器)를 보고 고갤 끄덕거리는 모습이 좋은 모양은 아니라는 것이다
흉자(凶字)는 입이 무너져선 가위표 이래 벽에 칠하는 페인트 붓 자루 역할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페인트 공(工)이 이리 칠하고 저리 칠하고 이렇게 가위표 엑스자 그리듯 이렇게 풀을 먹여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해선 골고르 색칠을 입히는 것이다 그래 붓질하는 형태가 함축성 있게 그 글자에 다 들은 모습이라는 것 붓질하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페인트 붓이 이래 끝이 각구지듯 네모졌는데 이것 벽에다간 대고선 그래 아래위로 움직여선 칠을 한다고 하여선 지금 붓끝이 아래로 가선 있는 모습인데 이넘이 동작을 할 내기이니 자연 손짓 하는 위로도 갈 것이라는 것이다 엑스자가 붓대를 손으로 움켜 잡은 형국도 되는 것이다 그래 이래 쥐고선 왔다갔다하는 모습인 것이다 소이 구형(口形)위의 횡일획(橫一劃)이 무너져선 그래 작용하는 것을 표현하는 말이라는 것이다
남이 관찰하는 모습 임으로 상대방 편에서 보니 초효(初爻)가 여기선 상효(上爻)로 보일 것이라는 것 그러니깐 산뢰이괘(山雷 卦)초효가 동작(動作)하느라고 붕괴(崩壞) 되어지는 모습을 그렇게 흉자(凶字)로 표현을 하여 논 것인데 그냥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도 모르고 그래 점사(占辭)이므로 나쁘다 이래 단순하게 만 풀이가 된다는 것이다
산뢰이괘(山雷 卦)는 입의 은저리 형태를 말하는 것 뺨 펑 뚫린 그런 모습 말하느라고 윗턱은 산처럼 웅장하게 굳게 머물러 있는 모습이지만 아랫 턱은 그렇게 진괘(震卦)로 움직이는 형태 이래선 말이나 음식을 하고 먹는 행위가 적당하게 되는 것이다
다 그렇게 역상(易象)이 표현하고 있는 것인데 그런 네모진 뺨 입의 형태를 그리는데 그 아래 효기가 움직이는 것이 그렇게 구형(口形)의 횡일획(橫一劃) 입술이 열려선 움직이는 모습 말하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 흉자(凶字)를 이룬 모습 건너편에서 본다면 그렇다는 것 깊이 잘들 생각을 하여보라고 ... 육효(六爻)치는 사람들이 대략은 무동(無動)은 영표 동(動)한 것은 엑스표를 하여선 표시한다 너 에 점사(占辭)를 보니 초효 아구리가 터져 움직였다가 곧 흉자(凶字)로 표시하는 모습인 것이다 재주 예자(乂字)도 되는 것인지라 입이 열려선 혀가 말하느라고 재주부린다 이런 취지도 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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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직장 대신 가선 일해 봐주는 것이 그렇게 악기 음악 연주 하는 것이 고르질 못해선 그 음악이 잘 연주 안됨으로 그렇게 줄 고르기 손질을 하여 주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런 게 뭐 썩 좋은 사안은 못된다 이래선 그 함축성 있는 의미 흉(凶)인 것이다 남에 병난 것 치유하라고 봐주는 사안(事案)이 금상첨화(錦上添花)이냐 그런 것은 아니 잖느냐 이다 부득이 해선 그렇게 병난데 의원질 하는 것이지 그뭐 병난데 약(藥)이나 의사(醫師)도 있어야 되겠지만 꽃핀데 호접(胡蝶)이나 제비만 하겠느냐 이런 그림이다
역부족귀야(亦不足貴也)를 이젠 꺼구로 놓고 풀으면 풀어 올라 가는 것인데 봉화(烽火)봉송(奉送)하는 봉화불을 정화(丁火)이나 무계합화(戊癸合火)이나 이래 그 불 쥐고 뛰는모습 도와주는 모습을 볼 것 같으면
역자(亦字) 역(逆) 형태이고
불자(不字)형(形) 그게 창틀로 오 리 잡아먹고 닭발 내민 모습 세갈래 창(槍)이다 관살(官殺) 병귀(病鬼) 제압하는 세갈래 창이다 재능(才能)식상(食傷) 해묘해(亥卯亥)창이다 이넘이 강산(江山)에 점령(占領)해 들어가는 포질 이다 하는 것이 족자(足字)이고 말이다
귀자(貴字)라 하는 것은 고급 가구 여성(女性)이 가진 것 자개 차단스 위에 경대(鏡臺)올려 논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래 낭군(郎君) 올 때 바라고 치장(治裝)하는 독수공방 여인(女人)이라 하는 것인데 그래 상관(傷官)기질 강한 것 지지(地支)에 깔고 있다 이런 말인 것 그래 관록(官祿)망가트리는 기질(氣質)이 강한 것을 바닥에 깔고 있으니 그 영향이 벗의 관록 나오는 직장(職場)에게 까지도 영향을 준다는 것이지 벗의 관록 까지도 상관(傷官)역할 하겠다는 것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식상(食傷)이 가진 재능(才能)을 활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귀할 귀(貴) 좋은 것이 아니다 봄 춘자(春字)는 재벌 그렇게 맞이하는 것이 되고,
필히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춘(春)은
재가(再嫁)재취(再娶)하는 수가 많고 귀할 귀자(貴字)는 그렇게 성녀(聖女)나 아님 그렇게 수절(守節)하는 수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글자가 가리키는 의미가 깊으다는 것이다 물론 귀할 귀자(貴字) 사용한다 하여선 재가(再嫁)삼취(三就) 이렇게 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그렇게 그런 앞과 같은 의미가 강하다는 것이다
야자(也字)야 이미용(理美容) 일모(一毛)다듬으로부터 라는 취지이고 여성이 그렇게 거울 갈아선 치장(治裝)한다고 옥녀(玉女)산발(散髮)형(形)에 빗과 경대가 있는 것 같아선 단순호치(丹脣皓齒)라 하는 것이다
그래 낭군 오길 기다리는 모습 즐풍목우(櫛風沐雨)에 대황피월(戴皇彼月)하니 하시가구직도삼경(何時可歐直到三更)일가 하는 그런 교련(巧連)시귀도 있는데 여기선 그래도 밝은 기운을 가리킨다고 예근언관행(預謹言慣行)하니 야적장이양(惹赤掌離陽)이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말보단 실천이 앞서니 적수공권(赤手空拳)에 그렇게 밝은 빛이 걸린다는 말이리라 뭔가 그래 손에 쥐는 것이 생긴다는 것이리라 그 뭐 잇권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좋을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내용 59= 잘 새가 꽃 숲에 든다는 그런 그림이다 장우지(壯于趾) 세상사 분요(紛擾)하여선 일찍이 행장(行裝)을 수습하여선 나온 곳 향리(鄕里)로 돌아간다 이런 취지 내용 그 친구가 병이 나선 휴식하러 빨리 집으로 돌아 갔다는 그런 내용 그래선 그런 산뢰이괘(山雷 卦) 초효의 작용이 일어났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여기선 말이다...
79 =무대(舞臺)는 대축(大畜) 유여이기(有 利己) 남의 씨파종 밭 길러 주어야할 옥토(沃土)밭이 된 모습 그런 것은 힘든 것이니 초전서 부터 몸을 사려 고만두는 것이 좋지 않는가 ,병 치유하는 약 역할 의원 역할 대신 그래 땜방 일해 주는 것, 상징
남의 씨길러 주는 옥토 밭 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씨성장 구하는 파종 밭이다 이런 말 남의 일 대신하게 하여 주는 그런 무대이다
연극(演劇)공연(公演)은 15 =역시 악기 손질 놀이 공연(公演)이다 연극 주제(主題)는 17 관록 첫발 내디디는 모습이다 어사화(御史花) 꼽는 그런 주제이다 바탕 19 = 대축길러 줘야할 (大畜)옥토 되는 바탕이다 여기선 대릿방 일해 주는 것
이렇게 다 그 수리(數理)형성이 그렇게 그 생겨 돌아가는 것을 다 말해 주는 것이다
남에 일 대신하여 주는 것이 그 성장(成長)하라고 씨 길러 주는 거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선 말이다 그런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다
*
역(亦)은 봉화(烽火)봉송(奉送)[무계합화(戊癸合火)] 불(不)은 세 갈레 창 내민 것 지지(地支)해묘해(亥卯亥) 족(足)은 강산을 점령(占領)[ 충격 남의 것을 차지하는 것]해 들어가는 포 떨어지는 것, 귀(貴)는 상관(傷官)작용 또는 는 낭군(郎君)받겠다는 치장(治裝) 단순호치(丹脣皓齒)작용, 야(也)는 이미용(理美容)행위 이렇게 풀린다 할 것이다
* 그러니깐 범주 틀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니깐, 운(運) 소이 귀신(鬼神)이 능력이 없다 힘이 쇠약해진 모습이다 발전이 더 없고 그틀 범주 안에선 남을 해쳐선 내 록을 취하는 것으로 되는 것 그래 귀신이 다른 넓은 데로 발전을 보지 못하는 것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관살(官殺)혼잡(混雜)은 좋은 명리(命理)가 아니다
*
갑신년에 처음 문고에 나갔을 적에 무녀 서방이라 하는 나이 늙수구레한 자가 한구석에 쪼글트리고 앉아선 무언가 얻고자 독서삼매경에 빠졌는데 말 부침하니 차괘효(此卦爻)이라 잘 좀 봐달라 하는데 뭘 잘 좀 봐 줄 수가 있어야지 , 지금 필자 처지가 잘 못 봐준 부메랑이 되어선 돌아온 처지가 아닌가 이다 ,그냥 엉터리 소리를 들어도 억천 만금 재수 있고 운수대통하고 양귀비 마누라 갖고 고관대작 팔자라 이렇게 말해줘야 하는 것인데 말이다 그래야 할 일 없이 백수이면서 무녀 기둥 서방하고 지내는 것도 이제 보니 좋은 팔자 이고나 이렇게 생각하게 시리 말이다 그런데 그래 말 안해 줬으니 남의 운명 봐준다 하는 것이 남의 마음 서운하게 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라는 것이다
* 두 내외가 화합(和合)해선 귀신(鬼神) 근(根)돌봐 주었다하는 고나
67 57 47 37 27 17 07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1759
육효 : 741
출처 : 억천 만금 재수 있다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