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상은 내용이 좋아야 견실(堅實)한면이 있다
내용 역상(易象)단위(單位)는 대정수리(大定數理) 십 단위와 홑 단위 수리로 역상을 지어선 보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아래와 같은 금일 원단 명리(命理)라면
姓 名 :
陽曆 2011年 2月 1日 1時 0分 乾
陰曆 2010年 12月 29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庚 丁 己 庚
子 亥 丑 寅
경금 단단한 몸의 그렇게 봄매를 맞아선 싹눈이 벌어져선 붉은 꽃을 피우는 그런 그림의 명리(命理)라는 것임
수산건(水山蹇) 왕건래예(往蹇來譽) 거피(去皮)하려고 방앗간 차려 논 모습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는가 그래 메주알 고주알 이렇게 껍질을 재잘 거리면서 까는 것이다 그래 13 작용이 혼몽(混蒙)한 껍질 까버리는 매타작 작용이라는 것인데 혼몽한 껍질을 까버리고 싹이 발아(發芽) 되는 모습인데 그러니깐 무대가 그렇게 껍질이 까지라고 매로 치는 것을 발로 차는 것 둥근 굴러가는 수레를 발로 차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 그런 무대(舞臺)라는 것이다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이영정(利永貞)이니라 이런 무대가 된다는 것이다 그 뭐 수확 콩 타작 하듯 하는 것은 가을 추수때 수확하는 것이지만 여기선 그렇게 봄이 그런 타작하는 성향 견과(堅果)를 깨트리는 그런 그림 그리고선 싹이 돋게 하여선 붉은 꽃을 피우게 한다 정자(丁字)일간의 붉은 꽃을 피우게 한다 나무에 행화(杏花)만발 이렇게 피게 한다는 것인데
그런 공연을 발차는 무대에선 벌인다 이걸 갖다가선 23=자신이 남의 원(願)들어다주다 보니 수용능력을 한정 없이 내어주다 보니 그래 운신의 폭이 자기는 마음대로 할 그런 운신의 폭이 좁다 하는 대인지상(大人之象)택수곤괘(澤水困卦) 공연(公演)이 되는데 그 중에서도 화태(和兌)로 돌아가는 둔곤우주목(臀困于株木)이라는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다 나무가 꽃이 피어선 붉어지도록 하는 공연을 펼친다 이런 말씀이다 거기 그래 밝갛게 꽃이 피어 화사(華奢)한데 매료 된 자 그 보느라고 엉덩이가 마치 그 앉은자리를 그루턱이 삼아 들어붙은 것만 같아선 일어날줄 모른다 그래선 거기 매료된 사람은 그 깊은 유곡(幽谷)에 빠진 것 같아선 거기선 되돌아 나올줄 모른다 그만큼 매료되어선 중독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 그런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다 그래 봄철 싹눈이 터져선 나무가 꽃을 피워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축(子丑)합토(合土) 토양(土壤)을 거름으로 인해합목(寅亥合木) 하여선 봄철을 도우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지 발이 머물길 무구(无咎)허물 벗기는데 머무는 모습 기리 영원토록 곧다 해야지만 이로우리라 그래 오래도록 버티는 것으로 보여 야지만 이로 우리라 함흥은 십일홍도 있지만 백일홍도 있고 연산홍 같은 거야 천일홍도 되고 그 뭐 조화(造花)로 만든 꽃이 만일홍인들 안될 것이냐
이렇게 오래도록 피어 있는 꽃으로 보여야만 이로우리라 이런 진행상황을 지금 말하는 것이고 그렇게 결정적으로 오래도록 켜 갖고 있는 불처럼 그래 된 것이다 이렇게도 마감 칠제는 보는 것이다 그래 인제 발로 차선 허물을 까는 것이 간기지(艮其趾)무구(无咎)라 하였는데 무얼 발로 차는가 그 장식하는 분괘(賁卦)가 오는 것을 본다면 분기지(賁其趾)사차이도(舍車而徒) 그 발을 장식하는 것을 본다면 떼구르 굴러가는 수레집인데 그 이자(而字)연주(演奏)하는 행위로 장식하는 것인데 발로 차게 하는 그런 악기(樂器)로 장식하게 되는 것인데 그 퉁기는 매를 맞는 모습이더라는 것이 매타작 수(數)를 표현하는 도(徒)로 말하게 되는 것이다 도(徒)라 하는 것 태형(笞刑)백도(百徒)에 그래 귀양갈 곳 남해 강진 동백섬으로 그래 유리(遊離)안치 한다 그렇게 말하게 되는 것 빨리 야문 껍질 깨버리고 붉은 꽃을 피워 보여라 남방이 그렇게 빨리 봄이 오잖는가 이다 그래선 그렇게 필자가 말을 하여 보는 것이다
그래 금일 날 꽃 피우는 일에 대해선 상당하게 의미 있다 길하지 않는가 하여보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인생도 도박(賭博)인데 이런 운명을 타고난 사람은 그렇게 꽃피는 봄 내용 방앗간을 만나선 그렇게 발로 차는 매를 맞는 무대에 그렇게 붉게 피어난 공연을 연출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리라 정감(情感)교감(交感)주제(主題) 연극이라 하여선 함기무(咸其拇)연극 질겨 빠진 변혁의 주제가 된다는 것 청춘 남녀들이 봄을 만나선 연애 감정이 무르익고 풍부해진다 이런 연극 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
붉은 꽃이 상림원 뜰에 피어난 모습 청순 가련 순정파 여인 임금님이 사랑하시는 귀비 희빈 왕후라 하는 것이리라
필자27이라 부가대길(富家大吉)이라 하는 내용 그래 홀아비는 이가 서말 과부는 쌀이 서말 이라 하는데 부가대길(富家大吉)이든 가부대길(家富大吉)이든 이렇게 널상 어사무사 왔다리 갔다리 생각이 그러는데 가부는 과부하고 음역이 쫓아가는지라 이래 쌀이 서말 이면 좋지 않겠는가 이래 소망 사항으로 이야기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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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잇권에 대한 마감을 치는 것을 보니 필자 2164라 집이 부유롭다고 여유 만만하게 생각하던 아범 사내의 어려움의 작용이다 이렇게 작용이 된 모습 부(富)한 것이 다 나아가선 아무런 소득을 못 취한 사내이다 이런 말씀 내용은 부가대길(富家大吉)이라도 본(本)작용(作用)이 유부지고(裕父之蠱)이니 부(父)는 귀두 가진 사내를 말하는 것 소이 가장 아범을 상징하는 것 농삿꾼 일하는 사내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 사내가 자신은 그렇게 힘이 넘쳐 여유 만만하다 하다간 어려움을 당하는 형태이다 하는 것이 유부지고(裕父之蠱) 이렇게 한문(漢文) 글자가 되는 것이다 고(蠱)라 하는 것은 일이 어렵다는 취지 로고서 고봉밥 그릇에 세벌레가 경쟁적으로 앞다투어 파먹는 모습 그래선 그 서로 경쟁붙은 것 남을 해쳐야 내가 이로운 것 그래선 그 음해(陰害)가 가려(可慮)로다 남이 나를 해칠가 우려스럽다 이렇게 돌아가는 그림의 글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방심 여유 롭게 나대다간 해침 받은 사내가 되었다 이런 말씀이 되는 것이다 동융(棟隆) 26 큰 허물 벗어지는 공연(公演)에서 말이다 큰 허물이 벗어지는 것을 제대로 취하면 개딱지 큰 것 큰 성공이 되는데 그래선 이런 형태가 나오면 여유만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조급해 할 것도 없이 그 뭐 일의 삼분지 일 정도 그렇게 진행될 무렵에 내가 이권을 여유 부릴게 아니라 안전하게 취득하여 두는 것이 좋지 않을가 하여본다 그런데 대처방안이 이렇게서면 분명 이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래선 그 대처방안에 대한 유부지고(裕父之蠱)가 될 것이니 이런 것 종합적으로 감안(勘案)하라는 것이다
이것 하고 인제 약합부절(若合符 )한 효기(爻氣) 다가오는 것이 화풍정괘(火風鼎卦) 사효(四爻) 솥을 뒤잡아 엎는 모습 내용물 쏟아 허실하는 상황 여왕님께서 공(公)께 먹으라고 내려주신 음식을 천박한 땅 종년과 노닥 거리다간 고만 발로 찾는지 우에 됬는지 음식 그릇을 둘러엎은 모양 새이다 고귀한 분께서 먹으라 주신 음식 둘러 엎은 모습 죄지은 얼굴 붉게 상기되어선 땀을 뻘뻘 흘리는 고나 이렇게 우구(偶句)[짝구]가 되는 것이다 시(詩)에는 다 짝구가 있게 되어 있는 것이다
교련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구복인세(狗伏人勢) 농도기간(弄到其間) 강아지 진시무익(盡是無益)이라 하고있다 남에 것인데도 제것 인냥 배경 좋은 것만 생각하다간 그렇게 빈손 당한다는 것이다 배경이 세력 잇권 있을적 얼른 잇권 내 모가치 챙겨야지 정승집 개가 죽음 문전성시(門前成市)지만 정승이 죽음 그렇게 아무도 오는 손님 없다 잖는가 이다 그래 세상 처세(處世) 대처가 그렇게 약삭빠른 사람만 살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61 51 41 31 21 11 01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69 59 49 39 29 19 09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午 未 申 酉 戌 亥 子 運
2137
육효 : 1
201, 城火殃魚(성화앙어)
성에 불이나면 못물을 퍼가선 끌려할 것이므로 물이 마르게 되면 못에 사는 고기에게는 재앙이 된다
202, 可厭可憐花落(가염가련화락)庭間(정간)
가히 보기싫고 가련 하고나 꽃이 뜰 사이에 떨어졌고나 무슨 뜰인가 임금님의 정원인가?
203, 有醒離酌有膳離 (유성이작유선이손)有會離賭有話離言(유회이도유화이언)
술 깸은 술잔 떨어트림에 있고 선물은 참 으로 먹는 음식 떨어짐에 있고 회합하는 것은 도박내기 걸림에 있고 대화는 말 떨어짐에 있는 것이다
* 금일 날 세태흐름 시세를 말하는 지수가 붉게 올라가기 용이하다 이런 말인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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