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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누룽지
해피오션 2017-10-01 (일) 00:34 조회 : 1102

누룽지
 
시골 내 집이다 부엌 오른 쪽 솥에 불을 짚히고 있다 대략 시골집 부엌 솥들이 주욱 이래 두 개나 세 개정도 결려있게 된다 그런데 지금 맨 오른 솥에 불을 짚히느라고 불을 때고 있는 중이다   숱불이 괄아진 모습인데 돌아가신 막내 당숙 어릴 적 모습,  어디   날이 추워선 그런지 붉은 몸인데 그렇게 와선 덜렁거리는 불알을 쬐겠다 한다 그래 숫불 벌건데 그렇게 불을 쬐고 있는 모습  내가 아무래도 그래 부엌 불을 좀 끌어 내어선 이렇게 쬐게 하여 주는 모습이다   그러다간  제일 왼쪽 큰 가마솥은 아니고  중(中) 가마솥이 되는데  그 중 가마솥  솥뚜껑을 열어본다    아- 그런데 언제적 꽤 좀 오래된 것 같은데 누러 붙은 누릉지에 밑 밥들이 그냥 있는 모습 몇 칠을 혼자 먹어도 될 판  아마 아 랫 큰집에 무슨 큰일이 있었든가 보다  솥이 여유분이 없으니깐  내 집에 까진 와선 밥을 하시었든 것 같다  시골은 그렇게  집에 큰일 생김 삶을 솥이 모자람 이웃집에 가서라도 하는 것이다
 
잔치 같음 국수도 하고 밥도 하고 소당질도 하고  하는데 그렇게 사람이 들이 많이 와선  밥을 많이 하느라고 그랬던 것 같다  백모님이 원래 생전에 후덕하신 분으로  그렇게 사람 들이 들 꼬이는데 손도 크신지라 그래 밥도 많이 하시어선  항시 객 손님 대접할 채비를 차리시는 분이다   내가 못 먹어도 남은 대접 하시는 그런 분이시다  그래 밥을 하고선 퍼 가고선  그 남은 것을 그냥 내버려 두었든 모양이다   원래 밥을 많이 한 가마솥의 누릉지는 맛이 있는 것이다   아뭍든 몇일 두고 먹을 것 같다  그런데  그 형님 딸 그러니 조카인지 아님 그래 큰일에 온 손님의 애인지 우리 집에 와선 뭐 잠을 잤든 모양인지 쫓아와선 뭘 방에선 놓고 갔든 걸 그래 찾아갔고 불이 나케 아래로 내 튀는 모습이다
이래 잠이깨다 
 
그 부엌을 처음에 만들 적에 정지를 너무 깊이 만들고 부뚜막을 팍 낮춰선 이래 부엌을 꾸몄다   왜인가 방에 불이 잘 빨려 들어가라고 그렇게 하였는 것인데  너무 낮아서만 보인다  그래 다시 뜯어고쳐선 인젠 좀 높이 솥을 걸와봤다 그랬더니만 인제는 불이 방구들 속으로 잘 안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것이라  그래 다시 또 뜯어선  그 낮춰선 적당한 높이로 부엌을 만들어선 불을 때 보니 빨려 들어가기도 잘하고 부엌 바닥을 그저 문에서 두어 계단 정도 내려가면 되는 것이므로 그렇게 깊지도 않고 하였다

 
다시 잠이 들었는데 버스를 타고 어딜 갔다가서는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는 중인데 버스에 그렇게 사람이 많이 가득 탓다  그래 우리 집 사람 어디켠에 탔는가 두리번 거리면서 찾아보는데  저 튓켠에 탔는가 내릴 적에 같이 내려야 할 것인데  이래 생각을 하고선 앞쪽을 보니 운전석 옆 본네트 정도 되는 곳쯤에 사람들 속에 탄 모습으로 나오는데 내가 찾는 줄 알고 뒤돌아보는 얼굴을 보니  지금 마누라 얼굴이 아닌 것을 보니 내가 '벽허가' 아니고 아무래도 다른 귀신인 모양이다  마누라라 하는 여성이 인물이 참으로 좋은데 얼굴 윤곽이 뚜렷한 것이 가냘픈 얼굴이 아니라 이목구비가 큼직큼직 코도 큼지막한 여성인데 그렇게 입에 붉은 굿지베니를[왜넘 말인지 입에 바르는 립스틱, 립스틱은 또 양넘말이 아닌가] 바르고 있다

차가 잘 달리다간 아무래도 그 정거장이 언덕 받이 이래 세갈래진 곳인데 거기까지 올라가느라고 꽤나 힘이 드는지 일단기아로 간신히 갔다가선  그 정류장이라고 옆으로 이래 갔다가선 되는 모양이다    아스팔트를 깔긴 하였지만  그래 달동네 길이라 하는 것이 그렇게 경사가 심한 것 그런데다가 또 그래 삼거리 갈라진 모습인데 고개식으로 되어선 그 비스듬 하게 고개길  인제 다음 내려갈 차비로 차를 세우는 모습 옆인데 사람을 아주 너무 많이 태워선 간신히 갔다가선 대는 모습이었다  그래 아마 거기 내리는 모양이다  
 
그렇게 생긴데 는
지금 미아리 게시는 당숙모 집밖에 없는 줄 아는데  그런데 거기는 아닌 것 같고  다른데 그렇게 생겨먹었는데 버스도 거긴 마을버스 올라가지만 이건 큰 버스 같다  물론 마을 버스 올라 가는데 큰 버스도 다니는 길이다  그런데 그 비탈이 너무 심해 거기 어떻게들 사람이 사는가 나는 널상 이렇게 생각한다  여너 때는 괜찮은데 겨울기면 그렇게 눈이라도 와선 얼어붙음 그야말로 미끄러워선 차라는 건 당기지도 못할 그런 곳인 것이다  그런데가 서울 많다할 것이다  지금 내 사는 곳 송파는 평지이다

姓 名 :
陽曆 2009年  3月 26日 22時  0分  乾
陰曆 2009年  2月 30日 22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庚  丁  己
  亥  午  卯  丑
 
무작위로 추출한 명리가 이렇게 세워졌다   해자축(亥子丑)북방(北方) 물을 다루는 묘오(卯午) 그렇게 나무로 불을 짚히는 부엌이라는 것 정정(丁丁)으로 불길이 올르고 경금(庚金)솥의 몸이다 해선 경기(庚己)가 되는 모습이다  기축(己丑)이 조상대에 가선 있있는 모습 그 아마 예전 일을 회상(懷想)한다 하는 것 같다   경금(庚金)일간(日干)이 지지에 근(根)을 못박은 모습 그냥 불 가운데 뜬 솥이 된다  그뭐 불과 물이 다 있는 것으로 본다면 단련(鍛鍊)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뭍게든 정지에 솥 걸린 것을 말하는 것 이리라    옛날 추억이 정겹다는 뜻도 되고 그런 그림이다   납음(納音) 이화(二火)이토(二土)가 되어 있다   노중화(爐中火)야 그렇게 부엌 속에서 꺼집어낸 괄은 숫불을 말하는 것일 것이고 붉은 당숙 몸 덜렁 거리는 불알 쬔다는 뜻이기도 하다 

편재(偏財)가 아버지인데 해중(亥中)갑목(甲木)이 편재(偏財)라면 묘중(卯中)을목(乙木)은 그 아버지 사촌 아버지에 대한 비겁(比劫)이 되는 것이고 양인(羊刃)살이 되는 것인데 그런 월령(月令)인 것이라  당숙(堂叔) 월령 이라는 것이다  무진(戊辰)기사(己巳)를  월일(月日) 상간에 끼워 갖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렇다,
대림목(大林木)이 장작 쪼개 짚힌 불이 된다 할 것이다   기축(己丑)벽력화(霹靂火)는 우로(雨露)를 내리는 구름 속에 사는 것 하늘 세상 정지[부엌]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운무(雲霧)는 우로(雨露) 금기(金氣)를 생하는 토(土)인 것인데 노방토(路傍土)와 옥상토(屋上土) 이래 모두 운무(雲霧) 구름 기운이 된다고도 보는 것이다  정지[부엌]불을 때면 솥에 김이 무럭무럭 오르는 것  이런 것 상징이고 그런 속에 그래 뜨거운 화기(火氣)데이면 손대면 뜨겁다 하는 상징 벽력화(霹靂火)가 주거(住居)를 삼는다 이런 말도 되고 한 것이다  길가에 흙이라 하는 것 수레 금기(金氣)가 썩힌 흙이라 하는 것  주마(走馬)차(車)가 많이 다니는 그런데 흙이라 하는 것 그런데 구름이라는 것이고  옥상토(屋上土)라 하는 것은 지붕 위에 먼지가 날아 올라가선 생긴 고운 입자 흙이다 이런 말 되고 그런 것이다 열기 바람에 날아 올라간 연기 재 회(灰)란 뜻 되고 그런 것이다

 
 역상(易象)
이위화괘(離爲火卦) 삼효(三爻) 석양(夕陽)에 넘어가는 해이다 소이 붉어진 에너지 목 기운은 소멸된  괄 은 숫불이다
 
43 뜨거운 꿩 기름 솥 식으라고 항해하는 배로 여겨선 출렁이는 물살 센데 공략 받는 모습이다   운우지정(雲雨之情)의 비가 와야선 먹을 수 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붉고 뜨거운 상징 정오정(丁午丁)이 해자축(亥子丑) 물기운 속에 있으니 꿩고기 국 기름 둥둥 뜬 것 금기 솥 속에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이걸 인제 풍파(風波)있는 수기(水氣)로 식혀선 먹는 과정의 모습 이라는 것이다 
달은 솥 뜨거우니 식히는 비가 와야할 것 아닌가 이다  열정이 가득한 여름날과 같음 자연 그 뭐 증봉(甑峰)에서 그렇게 운무(雲霧)서리듯 그 수기(水氣)를 부른다는 것,   날 더워 헐떡거리는 제비 자연 물 차지 않겠어.. 이래 물찬 제비라 하듯이  지금  솥에 해당하는 계집 몸이 열정에 달은 성향  천상간에  그 식히는 과정이 그렇게 비가 오는 모습인데 이게 운우지정인 것인데  그렇게 배가 풍랑을 만나는 듯 공략을 받는 성향으로 내용이 그려지는 것이다  
 
열정 솥 배가 와일드한 놀이 풍랑 출렁이는 물결파도를 만나선 공략 받는 모습 그렇게 인제 그 출렁이는 파고(波高)사내 입장이 된 모습인 것이다
조각배가 살랑이는 파도는 잘타고 나가지만 파고가 높아지면 헷가닥 거리다 못해 전복(顚覆)되기 쉬운 것 가라앉기 쉬운 것 사내한테 항복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윈드서핑 즐기다간 결국 물에 풍덩 빠져 버리 잖는가 이다  돛 달은 요트가 또 그렇고 말이다
 
 
궁통유명부귀재천(窮通有命富貴在天) 남전득절진궤왕연(南顚得絶盡櫃旺然)이다 하는 그런 교련 구절(句節)이 된다 할 것이다

 
남북이 서로간 절지(絶地)이니 화수미제(火水未濟)를 그린다는 것이고  궤짝도 왕성하다하는 것을 보니 목기(木氣)나무도 왕성한 모습 그래 정지간 짚히는 땔나무도 왕(旺)한 모습이나 이게 다했다 하는 것이 절진(絶盡)이라 하는 것 그렇게 되면 붉은 숫불만 남은 것이 아니더냐 뜨거운 것 상징 말이다 그래 식히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67   57   47   37   27   17   07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63   53   43   33   23   13   03곤(坤)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丁  庚  丁  己
  亥  午  卯  丑

1443
육효 : 3

152, 堪愁向憂(감수향우)火被蒙頭睡而不醒(화피몽두수이불성)
시름을 견디며 근심으로 향하네 불이 어지럽게 머리까지 이르렀는데도 침침한 잠에서 깨어나질 못하는 고나 [불이 타는 모습]
153, 窮通(궁통)有命(유명)富貴在天(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궁하고 통하는 것은 운명에 있고 부귀 또한 하늘에 메인 것이다 남쪽으로 넘어져선 절단됨을 얻으니 나무궤짝만 왕성하게 되었고나 [에너지 소진된 숫불]
154,    賊陟生四野(제등무적척생사야) 惡之不盡去之不已(악지불진거지불이)
굼벵이 기심이 무리들이 사방들에 가득하게 오르니 악한 것이 다가지 않고 말지 않는 고나
[이건 불도 사라진 재 회(灰) 해충 농작물 박멸하는데 재 가루 어린 싹에 뿌린다  재에는 양잿물 비상기운이 있는 것이다]
 정괘(鼎卦)의 삼효(三爻) 속 상은 둔괘(屯卦)삼효(三爻)로서 그렇게 방침변경 하여선 사슴사냥 놓고 물새 사냥 가라하는데 시간 있음 논해 보기로 한다
 
 
출처 : 누룽지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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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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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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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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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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