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현대 창업자 鄭周永(정주영)이의 명조이다
丁 庚 丁 乙
丑 申 亥 卯
교련물상은 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막락막락성이복파손양비)盡心竭力(진심갈력)寸膠不足塗黃河(촌교부족도황하) = 좋아하지 말라 좋아하지 말라 파괴는 건설이라고 성공을 하였다간 거듭 파괴하고 덜어 내어선 양보할 것을 갖추게된 형태라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더라도 마디의 아교 끈끈이로는 黃河(황하) 물을 싸 바르기에는 부족한 모습이다 ,이렇게 되면 문맥이 통하지 않는다 필자가 古事成語(고사성어)에 다 통달 할 순 없고 ,필자가 古事成語(고사성어)를 해석을 할 줄을 모른다거나, 그 아마 글자의 誤謬(오류)일 것인데 寸股(촌고)不足(부족) 渡黃河(도황하) 짧은 다리 소이 조그만큼 모자라선 황하를 건너지를 못한다는 그런 의미의 내용이라 야지만 그 文脈(문맥)이 통한다할 것이다
所以(소이) 建設(건설)業(업)에 從事(종사)한다는 意味(의미)이고 , 前車之覆後車之鑑(전차지복후차지감)으로 變劃(변획)되니 ,역시 現代(현대)自動車(자동차)를 의미한다할 것이다 사주가 그렇게 라인 돌아가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易象(역상)은 地水師卦(지수사괘) 三爻動作(삼효동작) 太陰(태음)屍身(시신)에 금 까마귀가 앉아 있는 모습인지라 그렇게 富命(부명)이 된 것이라 할 것이다 五行(오행)連生(연생)太陰(태음)이라는 것이리라 太陰(태음)이라 하는 것은 한발 앞서는 地支(지지)를 말하는 것인데 여기서는 그보다는 五行(오행)이 그렇게 한발 앞서는 것을 地支(지지)法則(법칙)논리에서 따와 보는 것이다 次子(차자)로 하여금 전쟁을 맡겼더니만 그 수레에 죽엄의 屍身(시신)을 싣는다 하였으니 夢憲(몽헌)씨를 본다면 아주 틀린 것은 아닌데 슬기롭지 못한 방법을 선택해선 전쟁에 패전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할 것이다 그렇더라도 그 매우 좋은 것으로 보는 것이다 三等(삼등) 探花(탐화)가 되니 虛邑(허읍)에 오르는 것인지라 九天(구천) 魂(원혼)에 祭祀(제사)지내는 상태를 그리는지라 그 寃鬼(원귀)들이 협조해 줄 것이라는 것이리라 梅花(매화)易數(역수) 논리로 본다면 1803으로서 地山謙卦(지산겸괘) 三爻動作(삼효동작) 勞謙君子(노겸군자)萬民(만민)服也(복야)라 하여선 그 首長(수장)임엔 틀림없다할 것이다 師卦(사괘)도 역시 將帥(장수)는 地水師卦(지수사괘)인데 다만 그 맡은 분야가 그 경제적인 將帥(장수)가 된다는 것이리라
師卦(사괘)는 배용준 이와 같은 卦爻象(괘효상)이다, 乞人(걸인)도 地山謙卦(지산겸괘) 三爻動作(삼효동작)이라서 , 易象(역상) 하나만 갖고 논할 순 없다
本命(본명) 物象(물상)은 眼看明月落人家(안간명월낙인가) = 매우 좋은 것을 가리킨다할 것이다 = 눈을 보니 밝은 명월이 사람에 가문에 내려온 것 같다는 그런 내용이다
그래서 이렇게 종합적으로 보아야 한다할 것인데 걸인은 그 易象(역상)은 같아도 물상은 틀릴 것이란 것이다
이를테면 三(삼)壬子(임자)조 丙午(병오)時(시)가 群劫(군겁)爭財(쟁재) 乞人(걸인)條(조)인데 1875이미 숫자가 틀리다 그 地山謙卦(지산겸괘) 三爻動作(삼효동작)인데 物象(물상)은 사방 떠돌아 다니면서 流離(유리)乞食(걸식)한다는 내용으로서 그렇게 만나 보아야 할 것을 만나지 못하는 상황으로 그려주는 말인데 參居於西商居於東(삼거어서상거어동)雖有方位永不相逢(수유방위영불상봉) 하늘에 삼성은 서에 있고 상성은 동쪽에 있다 비록 방위는 맞는 방위에 있으나 영원토록 서로가 만나보질 못한다 하고 있다 그러니 어떻게 眼看明月落人家(안간명월낙인가)하고 같을 수가 있을 것인가 이런 필자의 의향이다
地水師卦(지수사괘)에 있어서도 그 爻辭(효사) 말씀은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원체 卦象(괘상)이 좋고 그 屍身(시신)이라 하는 것이 戰利品(전리품) 財物(재물)성향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니 무조건하고 나쁜 의미로만 해석할 것이 아닌 것이다 원래 師卦(사괘)反象(반상)同人(동인)이 敵勢(적세)剛(강)하여선 농성전 벌이는 것, 군사를 掩蔽物(엄폐물)로 가리고선 구부 능선에 敵勢(적세)를 바라보니 敵(적)이 강하여선 군사들을 성벽에 세워보지도 못하나는 장감을 치러 내려온 北(북)에 내려온 救援(구원)군과 같은 형세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그런 군사로 전쟁을 치러 봤자 패전할 내기라는 것이지만 그 反象(반상)이므로 그 혹간에 그렇게 나아가선 勝機(승기)를 잡을 수도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 그 초나라 영포의 군대가 그렇게 선봉서고 項羽(항우)가 釜甑(부증)을 다깨트려 버리고 사흘 먹을 양식을 갖고선 渡江(도강)을 하여선 죽기 아니면 까물치기로 대어들어선 장감을 격파하는 거와 같을 것이니 그렇게 강력하게 나댄다면 자연 기선을 제압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 易(역)이 시세에 따라선 그 結果性(결과성)이 달리 생겨 먹는 것이지 반드시 시체를 수레에 싣는다고 해선 아군이 패전 한다고는 볼수 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슬기롭지 못한 차자에게 맡기면 그렇게 屍身(시신)을 싣는다 하였는데 슬기로운 장수 長子(장자)가 맡는다면 어이 패전할 것인가 이다 아마도 정주영이 같은 분은 그 슬기로운 장자이지 次子(차자)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丁 庚 丁 乙
丑 申 亥 卯
정주영씨는 고향이 금강산 통천군 송전리 아산마을 사람이다
아버지 소판돈 70원을 청운의 밑천을 삼은 사람이다
소이 庚申(경신) 금강산이 두루 소통시킨다는 의미의 사주이다
원래 보이지 않은 도둑 훔쳐낸 재물이라 그 아버지 재물이 庚字(경자)옆 時干(시간) 相間(상간)에 들었을 것이라[乙(을)庚(경)合(합)金(금)임] 달도 보이지 아니하니 달 없는 어두운 밤에 도둑이 되어선 소 丑(축)꼬리 丁(정) [= 정은 壬字(임자)玄武(현무) 지독하게 어두운 그믐의 적합임= 소위 도둑질의 요구하는 행위자가 된다]의 도둑이 되어선 소판 돈을 갖고선 고만 줄행랑을 치는데 소가 역시 밤을 의미하는 어둠털 벗지 않은 날 새[鳥(조)]이기도 한데 丁(정)에서부터 튀어선 소가 줄행랑 친다 ,所謂(소위) 火生土(화생토) 土生金(토생금) 金生水(금생수) 水生木(수생목)[= 丑申亥卯(축신해묘)의 連生(연생)을 말함] 그래해선 乙卯(을묘)대를 세운 다음 다시 木生火(목생화)로 되돌아 드는 모습 소이 금강산 사업차 또는 남북 물고 트는 소떼 행열이 도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마치 현대 장동차의 돌아가는 생산라인 같이 보이기도 하는데 , 정주영이라는 이름은 그 鄭(정)[ 사주 팔자 酉(유){金氣(금기)를 의미함} 가 크게 벌려 노아선 두루 돌아가는 모양이라는 글자의 형태이다]나라가 두루 길어져 영원하다는 모습이다 鄭(정)나라의 精氣(정기)는 앞서도 말했지만 하남성 鄭州(정주)이다 그러니깐 하늘 銀河水(은하수) 남쪽에 제일 잘 빛나는 精氣(정기)의 별이다 , 이것이 인간세상의 사람한테 함자로 와선 작용을 했는데 그 하늘 銀漢(은한)의 긴 것처럼 그 天運(천운)이 造化(조화)를 부려선 생산라인을 만들고서는 그 끊임없이 제품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바로 정주영의 이름이다
이레 주욱 소丑(축)판 돈을 키워서는 乙卯(을묘)대를 세우는데 나무 좋은 것 자질 다듬어 놓은 모습이고 庚申(경신)대는 그 다듬는데 드는 도구 역할을 하는 金氣(금기)이다 이래 그 현대건설을 만들어선 동방 나라에 으뜸 가는 경제발전의 공훈을 세웠다할 것이다 양쪽으로 丁字(정자) 正官(정관)을 뒤집어 썻는데 그 七(칠)殺(살) 官(관)만은 못하다할 것이다 丁字(정자) 젓가락이 庚字(경자)를 집었을 때 분명 그 뒤에 土氣(토기) 인수 꼬리가 있을 것이라 이래 두루 소통 원활하게 돌아가는 모습이다
先代(선대)[土生金(토생금) 시키는 土(토)가 庚申(경신) 金氣(금기)뒤에 숨었다]가 금강산 안에 천하 吉地(길지) 에 들은 모습이기도하다
* 戌字(술자)는 그 정황 따라 말 잘 듣는 집 문호 지키는 개 심부름하는 자, 머슴꾼 등이 된다 이래 그 머슴 마름이 된다 , [이병철 戌字(술자) 작용을 말함]
丁(정)은 壬字(임자) 玄武(현무)와 적합 이므로 그믐날 발 그 어두움이 짙음을 적합하는 행위 도둑질하는 행위 도둑이 된다[정주영 이의 조의 丁字(정자)작용을 말함] 이래 사주에 丁日干(정일간)이 되거나 丁字(정자)가 다른데 들어서도 힘을 쓰면은 그 거물이라면 천하를 훔치려는 행위를 짓는데 그 환영받지 못하는 것이 도둑이라 그 구조가 잘못진행 된다면 자기분수를 모르고 날뛰다간 쫓겨나던가 그 시해 되던가 아님 효수를 면치 못하는 것이라 丁(정)은 원래 목이 잘려나간 귀신의 몸이라 山海經(산해경)에 보면 그 죄를 지은 넘을 목을 잘라버렸더니 목이 없어졌는데 그 젓꼭지로 눈을 삼고 배꼽으로 입을 삼아선 말을 하고 음식을 먹는다 하니 모다 옳은 행위는 못되는 사악한 귀신의 작난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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