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이병철(李秉喆) 삼성 창업자 명조 이다
壬 戊 戊 庚
戌 申 寅 戌
물상은 鷸蚌相持漁翁得利(휼방상지어옹득리) 남 싸움통에 어부지리를 얻은 자라는 것이다
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라고 = 풀풀 나는 호접 본것만 해도 좋다는 그런 運命(운명)이다 寅申(인신)到沖(도충)하고 兩戊(양무)가 서로 이렇게 물고 있는 모습이 도요새 조개 물고 있는 형국이라는 것이리라 전체적으로는 漁翁(어옹)이 된다는 것이리라 到沖(도충)形勢(형세)를 볼 진데 日月(일월)支(지)에 들었는지라 命理(명리) 構造(구조)象(상) 到沖(도충)은 속으로 전쟁이니 서로가 물고 있는 형세로 그 한 끄나플이 되어진 모습이 兩戊(양무)兩戌(양술)한 덩치요 壬申(임신)은 물 水氣(수기)이므로 조개요 庚寅(경인)은 水根(수근)을 잡는 絶地(절지)이니 그 도요새가 된다 하리라 혹은 그 바꿔서도 볼 수 있으리라
易象(역상)은 (서합)二爻(이효) 罪人(죄인)의 코를 납작하게 하여준다는 意味(의미)이다 罪人(죄인)의 코라 하는 것은 靈龜(영구) 龜頭(귀두)코를 말하는 것인데 玉門池(옥문지)에 들어온 것을 그렇게 현란하게 誘惑(유혹) 그 아주 쪼옥- 放精(방정)을 하게 하여선 기 역량을 훌터내는 모습, 앗아 내는 모습인지라 그 富者(부자)가 아니 되곤 못 베긴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女子(여자) 陰戶(음호)에 해당하는 자가 그렇게 靈龜(영구)에게선 앗는 모습 이런 것을 갖다가선 風水(풍수)에서는 그 小門穴(소문혈)이라 하는데
그 山(산) 자리를 볼 것 같으면 案山(안산)이 여성이 누어 있는 형국으로 되어진 모습인데 젓 봉오리에 해당하는 산 봉오리 두 개가 있고 그 아래 陰核(음핵) 이것을 공알산[말이 저속하게 들릴른지 모르나 부득이해서 사용하는 문구이니 달리 생각을 말기를 바랍니다]이라 하는데 그런 산이 또 있고 그 아래 이렇게 여성이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에 치마 폭에 해당하는 산 생김이 또 있는데 그 穴處(혈처)는 그것을 들여다보는 곳에 있는데 이것은 지금 내가 본 穴處(혈처)의 例(예)를 들어서 말하는 것이다 大地(대지)는 참으로 이렇게 큰 富者(부자)가 나오지만 적은 자리라도 상당하게 그 名利(명리)에 有力(유력)한 效力(효력)을 發揮(발휘)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렇게 淫賤(음천)한 小門穴(소문혈)이 되다보니 고만 오래가면 그 생피가 난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풍수가 하는 말이 십년을 限(한)하고 효험을 보았거든 얼른 다시 移葬(이장)을 하라고 하였는데 이 사람이 큰 덕을 보았는지 당시 그 쓸적에가 해방 전인데 북간도인지 남간도 인지 장삿길을 나서서 돌아오지 않게 되었는데 그 자리가 그렇게 명당이다 보니 남몰래 그 夜半(야반)에 갖다가 넣는 遺骨(유골)이 한둘이 아니라... 나중에 그 新作路(신작로)를 내게되었는데 그 자리를 부득 移遷(이천)을 하다 시피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많이들 유골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런게 아니라 一說(일설)에는 무덤이 그 나무꾼들이 지게를 받쳐놓고 쉬는 자리가 되는데 겨울게 그 자리는 항시 양기 샘솟아 따듯하고 팔풍이 않닫는 자리인데 그 封墳(봉분) 헐어지고 사태 밥이 떨어진 식으로 묘가 무너진 상황인데 그 자리가 그 깊이 생겨 먹은데가 아니고 그 巖盤(암반) 비스므레 그런 위인데 그렇게 지개 작대기로 휘적거려보니 그렇게 많더라는 것이라던가 그 이야기가 확실치는 않다,
그러니 그 얼마나 살기 어려우면 생피를 무릅쓰고 갔다가선 유골을 넣을 것인가 이런 내 생각이다 그런데 풍수가 하는 말이 저 치마폭에서 돌가루 부스러기가 한번씩 떨어질적 마다 風雲(풍운)을 탄 財貨(재화)이라 고만 그렇게 재물이 굴러들다시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그 치마폭에 해당하는 아래 물이 흘러 약간 고여선 어떨때는 얕은 沼(소)를 이루고 하였는데 원체 그 국세 전체적으로 小局(소국)이다 보니 큰 跋扈(발호)는 없었으리라 믿는 바이나 좌우당간 그 小門穴(소문혈)이 가서보면 오묘하게 생겼다할 것이다
이런 陰戶(음호)자리를 만난 형국으로 四柱(사주)命理(명리)를 받아서 이 세상으로 왔다고 하니 어이 富者(부자)가 아니 될 것인가 이다 사람들은 罪人(죄인)의 코라 하여선 그 罪人(죄인)을 잡아들여선 감방에 들어가는 생각만 하는데 그렇게 논한다면 포로를 사로잡은 여성의 陰門(음문)이 그 감방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그래서 그 遇主于巷(우주우항)이 되는데 그 反象(반상)이 王臣蹇蹇(왕신건건)이 되고 所以(소이) 그 放精(방정)을 받아서는 여인이 애를 밴 形局(형국)이 되고 그 麥類(모맥류)가 곱게 가루가 되어선 빠여선 이차 산업의 재료가 될려고 그 상황이 사랑의 연자 맷돌 아래위 상간 거기 지금 갖다가선 麥類(모맥류) 장차 찧을 것을 놔둔 모습 이래서 그 遇主于巷(우주우항)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十朔(십삭)동안 그렇게 길러지는 모습을 갖다가선 道程(도정)을 잘 시켜선 빻아놓는 먹을 수 있는 糧食(양식)등 材料(재료)로 譬喩(비유)하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절로 그 풀면 이 사람 운명이 그 道程工場(도정공장=방앗간)하고도 관련이 있게되는 것이다 易象(역상)을 여러 가지로 들여다보는 것 중에 지금 필자가 말하는 것은 그 일부분에 불과한 것인데 지금 그렇게 아주 손쉽게 씹기 쉬운 살 고기 삶은 것을 씹는 상황이 벌어진 모습인지라 거저 고만 돈을 줍는 형국으로 되어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本命(본명)物象(물상)은 不 其本而(불췌기본이)齊其末(제기말)雖濟燃眉恐有後慮(수제연미공유후려) = 그 근본을 꺽지 않고선 그 끝만 가지런히 하려한다면 비록 다스린 것이 馬氏(마씨) 五常(오상)中(중)에 白眉(백미)처럼 타는 듯이 아름다움이 있을지라도 나중 염려스러움이 있지 않을가를 두려워 한다는 것이리라 하는 해석이 된다 이것을 이렇게 語句(어구)가 길다
사주 구성 생김이 그렇게 복잡하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리라
이 말은 또 이렇게도 들리는데 당시 시대상황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한데 왜넘을 꺾어 버리지않고 李朝(이조)말엽의 시운만 정제하려 들것 같으면 비록 그렇게 잘 아름다움을 보이드더라도 훗날 염려스러운 그런 생각을 갖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 같다 할 것이니 그 시세에 편승하여선 富貴(부귀)함을 비아냥 거리는 말이기도 하다할 것인데 우리 民衆(민중)이 그렇게 倭色(왜색)등 열강에 의해선 塗炭(도탄)에 허덕이는데 저만 好期(호기)로 여셔건 기회를 잡고 살겠다고 나댄다면 그 어찌 손가락질 받지 않겠느냐 인데 이 또한 그 物象(물상)을 보는 자의 小示眼的(소시안적)인 見解(견해)로서 그렇게 解釋(해석)句(구)를 달은 모습이라 할 것인데
아- 지금 와서본다면 삼성이 아니면 나라 경제가 굴러가지 않을 정도로 그 국가 발전과 國利民福(국리민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 것인지라 이런 것을 보아서라도 不正(부정)非理(비리)로 보이더라도 일단을 굵은 고기가 되어서는 그 혜택을 골고루 나누어 주는 전략이 균형적인 논리보다 더 낫다는 것이리라 한마디로 말해서 시장원리가 더 낫고 사회주의 원리가 그만 못하다는 논리 수평적인 것보다 수직적인 논리가 더 우월하다는 것이리라 수평적인 것은 靜的(정적)인 반면 垂直(수직)인적인 動的(동적)인 그런 位相(위상)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이런 것을 본다면 是非(시비)가 없는 것이고 적자생존 힌센 넘 장땡이라는 의미가 나오는 것이라
正義(정의)라 하는 의미는 그 힘센 넘 명분 달아주는 臣下(신하)역할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우선은 누구든지 힘을 培養(배양)하고 보아야 한다 할 것이다
어찌 보면 그 근본을 잘 꺽어 다스리어선 아주 좋게 이루었다하는 말도 되고 그렇게 이병철 회장이 그 사원들 앞에선 회사를 잘 번창하게 할려면 우선은 그 일의 근본 부텀 잘 다스려야 한다고 일장 훈시하는 말 같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러니깐 此命條(차명조)가 그렇게 근본이 잘 다스리어진 상황의 좋은 명조라 하는 말로도 된다 할 것이다
壬 戊 戊 庚
戌 申 寅 戌
이 분이 처음에 여자[戊(무)]의 도움으로 정미소를 차려선 돈을 벌어선 부자가 되는 기반을 잡았다하는데 사주에도 그래 말해주고 있다 소이 지금 벼가 논바닥에선 아주 잘 자라선 무자 열매 土器(토기) 열매 결실을 잘 이루어선 정미소[寅(인)]를 돌려서 쌀을 생산해선 큰 이문을 남기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벼라는 넘은 물을 먹고 자라는 풀인데 지금 여인과 개똥이 대변 이병철이 합심해서 그 壬字(임자) 水氣(수기)를 먹고선 논바닥 田(전)에다간 물을 대니 그 아래위로 뿔따귀 튀어나오는 가로선 막대선 것은 지금 벼가 논에서 뿌리박고 잘 자란다는 의미이다 그래해선 낱알 무토 열매가 열리면은 고만 寅字(인자) 정미소[ 때로는 영사기도 되지만 ,때로는 정미소도 된다 그 정황 따라 그 기구 기계이다]를 돌려선 곡식열매 무기를 찧어선 알곡 庚(경)을 만들어놓는 모습이다
한마디로 巨富(거부)라는 것이다
戊戌(무술)이 먼저 財性(재성) 壬(임)을 먹는다, 要(요)는 장사 밑천 들인다는 것이리라 그런 다음 申(신) 食神(식신)을 생한다, 要(요)는 財根(재근)을 만들어 논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寅申(인신)충 하여선 官鬼(관귀) 노동자를 부린다는 것이다 소이 戊戌(무술)이 壬(임)을 먹어선 食傷(식상)을 생하면 이것을 갖고선 官鬼(관귀) 소이 범[寅(인)] 노동자들을 들구 쳐선 쪽을 못쓰게 만들어선 그 庚根(경근) 戊戌(무술)을 물고늘어지던 것을 그래못하게 하고선 정말 큰 財根(재근) 庚(경)을 年干(년간)에 만들어 놓는 모습인데 이게 바로 서방 태백성 세 번째 별이라는 것이다 庚根(경근)을 잡고 있는 범을 申(신)으로 두둘겨 패 잡으니 소위 일군 노동자들이 꼼작 못하는 구조로 된다는 것이다 삼성엔 노조가 지금 까지 없다 그만큼 잘 구슬린다는 것이리라[ 나쁜 말로는 그만큼 노동자들을 눈에 띠지 않는 술수로 압제해서는 이용해먹는 권모에 능한 회사라는 것이다]
東西(동서)를 생기게 하는 寅申(인신) 長生(장생)殺(살)이 모두 到 (도충)[三刑(삼형)] 깨어져 봐셔 졌으니 소위 남북 인수와 財性(재성)만 크게 될 것이라 그 수명이 장수함은 물론 그 재물이 그야말로 산더미 같다할 것인데 마치 東西(동서) 長生(장생)이 도충 벌어져 떠받들어선 土器(토기) 山(산) 껍데기들이 바람들어간 풍선 벌어지듯 이래 되었을 것이라 온 나라 땅이 그들이 아니면 경제가 안돌 것 처럼 떠벌여 놓았다는 것이다 , 상관과 관성 도충이니 모두 그 노동자의 힘이 커져선 부풀린 모습이다 [그만큼 노동자에게 돌아갈 것을 안했다 또는 그 노동자가 혼자 살 수 없는 법 노동자들과 어울리는 사회에 환원을 아직 크게하지 않았다 이런 표현도 된다]
이렇게 경제적 편중 실익의 편중을 가져옴에 그 상대적 계층이 그만큼 많고 그많큼 비판을 하는 세력도 키웠다는 것을 자각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富(부)의 편중은 상대적 박탈감을 가져온다 소이 균형발전 고르게 돌아가야 할 것을 당겨오거나 가로채 온 것에 불과하다 이것을 고르게 나누어줄 때, 고만 그 사회는 계층간 위화감이 해소되고 불평불만자가 적어진다
삼성은 자기네들 혼자만의 힘으로 그 회사가 잘되고 커진 것 럼 여기지만 그것은 곧 나라의 여러 방면으로서 그 회사가 잘되게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 시대 따라 회사를 더욱 번창케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래해선 국민의 복지도 더욱 크게하고 또 그래야 할 사명도 짊어졌지만 그 가진 것을 좀 덜어서는 여너 국민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게끔, 소위 우리가[그 회사] 이래 커지도록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 각 분야의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줬음 하는 바라 그 뭐 생색내는 차원에서 조그매치 내어놓고선 그 뭐 무슨 훈장 이런 것이나 얻어서는 자기 치장만 열을 올릴게 아니라 진정으로 우러나는 베품이 있어선 그 하다 못해 거리 노숙자의 쉼터나 주림을 면하는 배급소라도 만들어선 백성을 구휼할 때가 아닌가한다 물론 좋은 사업을 많이 하겠지만 그 생색내기 차원이나 자기네 빛을 내려는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다면 문제가 있을 것이고, 그 善(선)한일 하여선 이름나는 것까진 물고 늘어질 필요는 없다할 것이다
이병철 이라는 함자는 앞서의 내용이다 水生木(수생목)[ 李(이)氏(씨)를 말함]하는 벼가 그 밝게 위권을 잡았다는 것이리라 , 秉字(병자)는 벼가 누운山(산) 합성되어선 누운 산은 또는 달月字(월자)도 됨이라 그 富(부)를 말하는 것이고 그 喆字(철자)는 논 위에 벼가 잘 자란다는 의미인데 소이 空空(공공)[방정식] 위에 土器(토기)둘 所以(소이) 戊(무)土(토) 둘이 있는 모습 이기도하다 , 零零(영영)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寅申(인신)이라는 뜻이고 고, 兩戊(양무)土(토) 달이 땅 즉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선 戌字(술자) 개똥이[ 마름 머슴]가 되었는데 그 지금 앞서도 말했지만 戊字(무자)안의 점은 이병철이가 된다는 것이다 ,또 도와주는 [ 달] 여자와 합심해서 크게 만들었다할 것이다
*동업자 협조자와 地支(지지)를 같이 쓰는 격 吳越同舟格(오월동주격)이 아닌가도 한다
출처 : 이병철(李秉喆) 삼성 창업자 명조 - cafe.daum.net/dur6f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