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김구 주석님의 명조다 .
다음은 김구 주석님의 명조다 .
서방 四九金(사구금)이 水氣(수기)를 만들고선 그 위에 兩丙(양병)을 만든 모습 그 애경유지 창업자 사주 비스므레 돌아가는 모양인데 白帆(백범)이라 하는 것은 潔白(결백)하고 깨끗하여지려는 돛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무언가 빨아선 거품 꽃을 피우는 것이 兩丙(양병)이 꽃이고 그것을 太陽(태양)이라 하여선 그 빨래 줄에 옷을 걸고선 말리는 모습 영원한 解脫(해탈) 태양에 말리어선 민족의 精神的(정신적) 支柱(지주)를 이루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돛에 바람을 맞아선 배가 행하는 것인데 돛이 바람 맞는데 너덜너덜하여지고 紅塵(홍진)이 어찌 묻지 않는다 할 것인가? 그런데 깨끗하다 할 것인가 이다 또 배를 몰고가는 바람을 맞아서는 몰고가는 돛이라 사뢴다, 돛이라 말한다하는 것을 본다면 敗亡(패망)한 國運(국운)과 塗炭(도탄)에 허덕이는 民族(민족)을 救濟(구제)하겠다하는 일념아래 그렇게 호가 만들어진 것 같다
국가와 민족의 암울한 현실 상황, 그런 것을 파랑이심한데 떠 있는 배로 볼 것 같으면 그 거기 사공이라 자처하는 것은 너무 주제넘고 건방진 것이고 그 겸허함을 좀 갖추어선 二等(이등)이라 하는 마음자세 돛이라 하신 것 같다할 것이다
돛이 있어야 풍진을 맞아선 배가 행하게되는 것인데 그 사공[선장] 등 船員(선원)에 의해선 그 操縱(조종)을 받아서는 배가 행하게되는 것이다
物象(물상)은 一心白雪陽春越兩袖(일심백설양춘월양수)淸風明月(청풍명월)秋天(추천)半空(반공) = 한결같은 마음 가짐 눈과 같이 깨끗하니 봄빛이 양 소매에 가득 넘치는 고나 맑은 바람 밝은 달 가을하늘 반공에 걸렸고나 .....
春夜發生千野綠(춘야발생천야록) 風刮去一天香(풍괄거일천향) 이라 = 봄밤에 피어난 일천들의 푸르름을 바람이 불어선 하나같이 하늘의 향기로움을 베어 가는 고나 .
仰賴天地何必曰利(앙뢰천지하필왈이)只須勤儉是可(지수근검시가) 니라 = 천지를 우러러 하필 이익을 논하는가 ? 왜내게는 덕을 안주느냐 왜우리민족에게는 덕을 안주느냐 왜 우리나라는 이모양인가? 이런 것을 하늘에대고 원망 비스므레 논할 것이 아니라는 것 이요, 다만 모름지기 근검절약 하여선 바른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서도 좋다는 그런 내용이리라
有想(유상) = 현실이 고단함으로 유토피아 이상세계를 그린다 , 그렇게 현실과 괴리감을 가져오는 허망한 생각이 마음속에 흐름이라 한다 , 말하자면 꿈꾸는 백마강 이라 하는 그런 노래가사와 같다할 것이다
雙斧伐孤柳(쌍부벌고유) = 권한을 쥐었다는 의미이고, 테러를 당한다는 뜻이거나, 敵國(적국)에서 볼 적에는 테러 사주 분자로 본다할 것이다 그러니깐 ' 빈라덴 '정도라는 것이리라
巳申(사신) 相間(상간)에는 午未(오미)가 공협을 하고 己丙(기병)相間(상간)에는 戊字(무자)가 拱挾(공협)을 한다 金氣(금기)邊(변)에 戊字(무자)는 鉞(월)[도끼]이다 戊字(무자) 五行性(오행성) 四寸(사촌) 己字(기자)도 있음에 이래 戊午(무오)己未(기미)가 兩金(양금)을 앞 邊(변)으로 삼는 꼴이 되니 그 雙斧鉞(쌍부월)이 되는 것이라 牽强附會(견강부회)할 것 만 같다 할 것이다
物象(물상)이 여러가지 복잡다단한 현상을 그리고 있다할 것이다
辛 己 丙 丙
未 巳 申 子
대정역상은 1948로서 天火同人(천화동인)卦(괘) 四爻動(사효동)이다
本命(본명) 物象(물상)은 物各有主(물각유주)須且消停(수차소정) 雪裡埋尸久而自明(설리매시구이자명) = 사물이 각각 주된 것이 있는 것이니 모름지기 머무는 곳을 정갈하게 하고 난다음 깨끗한 속에 시동[정신을 두는 것] 묻은지 오래라야지 스스로 밝아지는 것이 나니라 = 이것은 咸揚(함양)하고 상당하게 양호한 運力(운력)을 발휘하는 의미인 것이다
子未(자미) 元嗔(원진) 속에 巳申(사신) 合(합)이요 作破(작파)요 三刑(삼형)이 들었다
평생을 나라위 해 헌신하신 분이다 독립운동을 하였으며 해방후 민족주의자로서 남북 통일을시켜 단독정부를 세우고자 노력하다 안두희 의 흉탄에 서거하셨다
십구세에 결혼을 하고 사십구세에 상처를 하고,
약력을 살펴본다면,
1876(고종13)∼1949. 독립운동가, 정치가, 본관은 안동, 아명은 창암(昌巖) 본명은 창수(昌洙) 개명하여 구(龜, 九) 법명은 원종(圓宗) 황해도 해주 백운방(白雲坊) 출신. 어려서부터 <통감><사략>과 병서를 즐겨 읽었으며 한학수업에 정진하다가 19세에 동학군의 선봉장으로 해주성을 공략했으며, 의병부대에 몸담아 일본군 토벌에 나서기도 했다. 21세에 왜병 쓰치다를 맨손으로 처단하여 국모의 원한을 푸는 첫거사를 결행하다가, 인천에 수감되었으나 탈옥하여 공주군 마곡사에 입산하여 승려가 되었다.
1899년에 환속하여 황해도 장연에 봉양학교(鳳陽) 설립을 비롯하여 계몽 교화사업을 전개했다. 1909년 비밀단체 신민회(新民會)의 회원으로 구국운동에 가담하다가 해주감옥에 투옥되었다. 석방후 1919년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초대경무국장이 되었고 1931년 한인애국단을 조직, 의혈청년들을 직접 지도하였다. 1934년 임시정부 국무령에 재임되었고 1939년 임시정부 주석에 취임하였다. 중국 본토와 한반도 수복의 군사훈련을 추진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다. 자주독립의 통일정부수립을 목표로 광복정계를 이끌어 갔지만 남한만의 단독정부수립이 결정되었다. 서울로 돌아와 민족분단의 비애를 딛고 민족통일 운동을 재야에서 전개하던 가운데 1949년 육군소위 안두희(安斗熙)에게 암살당하였다. 국민장으로 효창공원에 안장되었고 1962년 건국공로훈장이 추서, 4월 의거 뒤 서울 남산공원에 동상이 세워졌다.
要(요)는 삼형살이 거퍼 들었다는데 문제가 있다할 것이고 저격 당하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辛巳(신사) 권총이 들었다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애국청년 윤봉길 의사를 교육시켜선 중국 홍구공원에서 왜넘 사령관 사라키와를 폭사 시켰다 돌아가실때는 육군 소위 안두희의 총에 맞아 서거하셨는데 安斗熙(안두희)의, 함자를 본다면 집의 지붕이요 태산북두를 화기로 죽인다는 의미이다 신사에서 신자는 타겟 관혁 샛별형이요, 巳(사)는 쏘는 권총 형이다 金(김)九(구) 소이 서방 巳九金(사구금)의 몸이라는 의미이다 己辛(기신)이 곧 그렇다 己未(기미)를 辛巳(신사)가 뚫는 형국이다
安字(안자)를 살핀다면 역시 계집 여자가 갓머리 아래 들었는데 한一字(일자)를 떼어선 입체 천정을 만들면 아라비아 숫자형 넉사[4]자형이 남는다 넉사는 巳月(사월)이다 소위 권총으로써 北斗(북두)를 쏜다는 의미인데 熙(희)字(자)는 역시 뱀의 臣下(신하)가 火氣(화기) 위에 올라 앉은 형태로써 그 권총을 갖고 행동하는 모습이다 그 音域(음역)이 辛巳(신사)일 뿐더러 신하 臣字(신자)形(형)은 그 辛字(신자)와 마찬가지로 타겟 형의 變形(변형)일 뿐이다
박정희에 있어서도 역시 같은 내용의 熙(희)字(자)가 된다할 것이다
참고적으로 저격 당한 자의 사주를 나열해 본다면
우선 박정희의 사주다
戊 庚 辛 丁
寅 申 亥 巳
보시다 싶이 권총이 들었으며 인신 사해 사생사절을 깔고 있으며 삼형살이 모두 갖춰졌는데 그 육합으로 구원하는 짜임새로 되어 있지 못하다
일설에는 辛巳(신사)時(시)라 한다 辛巳(신사)시이면 아주 정확한 권총과 타켓이다
다음은 李起鵬(이기붕)의 사주다
庚庚辛丙
辰辰丑申
사주에 巳(사)가 안보인다 銜字(함자)를 본다면 그 중간 起字(기자)를 볼진데 몸己字(기자)형을 달아날走字(주자)가 싣고 있다 이것은 앞서 어디선가 말했지만 뱀 巳字(사자)形(형) 통용이다 뱀이 달아나선 없는 것 같은데 실상은 있는데 어딨는가 鵬(붕)字(자)를 본다면 벗으로 선 새자 形(형)에 있다한다 , 소위 日柱(일주)時柱(시주) 상간 兩(양) 庚辰(경진)조에 辛巳(신사)가 拱挾(공협)해서 들었다는 것이다, 이래서 본인과 아들이 같이 권총에 맞아죽었다 , 이강석 이가 이기붕이 를 먼저 죽이고, 그 다음 자기는 자살에 죽은 것이다.
육영수
癸 丁 丁 乙
卯 巳 亥 丑
는 사주 地支(지지)에 巳丑(사축)이 있어선 권총을 감춰 갖고 있어선 그 전혀 구원하지 못하는 象(상)이다 오히려 乙(을)字(자)가 丑字(축자)위에 떠서 신자 타겟을 도충해 내고 있다
여운형이 사주는 내가 아직 안찾아 왔는데 寅申巳(인신사) 삼형이 들었다 하는데가 있고 그렇치 않은데도 있다 그 출생년도가 丙戌(병술)년인데 四月(사월)달이라 하였는데 그 만약상 음력이라면 역시 地支(지지)에 권총이 들은 모습이다 ,이십이일 생으로 나오는데 乙酉(을유)일이 맞을 것 같으면 寅申巳(인신사) 三刑(삼형)은 아니고, 권총만 地支(지지)에 들은 것을 乙(을)字(자)가 도충해 낸다할 것이다 梟首(효수)鬼神(귀신) 丁(정)이나 丁丁(정정)이 들었을적엔 항시 조심 해야만 하는 명조이다
巨物(거물) 政客(정객)이 권총이 들어서 다 죽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구원자가 있으면 그권총에 위협만 받을 뿐 그래 총에 죽는다고는 볼수 없다
박정희의 위협을 받았던 장면이는
癸 辛 癸 己
巳 丑 酉 亥
명조인데 권총 巳(사)를 사유축 금기로 돌려선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모습이고,
최규화 명조
庚己辛己
午巳未未
는 巳午未(사오미) 方局(방국)을 지음으로 인해서 일월 午未(오미)가 권총을 꼼작하지 못하게끔 그 기운을 그냥 밝은 의미로 묶어선 己字(기자) 日干(일간)이 받아내는 형국이다 , 이래 위협만 받았지 죽지는 않았다고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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