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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을 지낸 김재순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25 조회 : 1729

다음은 역시 국회의장 金在淳(김재순) 명조이다 .

辛 丁 庚 丙
亥 酉 子 寅

김재순 이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麟趾春深步玉堂(인지춘심보옥당)에서 旣知如此(기지여차)何必如此(하필여차)인가로 變形(변형)하여지는 모습이다 해석하여보면 기린의 발자국 봄 깊은 玉堂(옥당)을 거닐은다 하여선 일찍이 登科(등과)하여선 三臺(삼대)玉堂(옥당)地位(지위)를 얻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亦是(역시) 여인네의 입처럼 앙칼진 모습을 그린다는 것으로서 心狀(심상)이 바로,  位相(위상)이 칼을 꼽은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표독한 형상으로 化(화)하는 것인지라 썩 좋은 것은 아닌 것이다 어질지 못하다 촉새 같은 입 여자의 입 비수가 머물은다  사람은 바르어 보이더라도 마음에는 칼을 꽃았구나 여성의 입에 비수가 머무른다 이런 破字(파자)풀이가 된다할 것이다
 

四柱(사주)가 그렇게 생겨먹었다는 것인데  麒麟兒(기린아=훌륭한 인재)가 되어 갖고는 있는 모습인데  丁丙(정병)火氣(화기)가 太陽(태양)같은 麒麟兒(기린아)로서 寅亥(인해)合(합) 木氣(목기) 봄이 깊은 곳에 子酉(자유)鬼門(귀문)官煞(관살)이 되어선 玉堂(옥당)을 거니는 모습은 아주 極貴(극귀)한 水氣(수기)官煞(관살)祿(록)을 먹는 것을 가리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丙辛(병신)이 合水(합수)가 되어선 月令(월령)水氣(수기)를 도우니 좋은 감투를 뒤잡아 쓴 모습이라는 것이고  이것이 連生(연생)寅(인)으로 돌아선 丙(병)連生(연생)하여선 아주 매우 發展(발전)之象(지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어질지 못하다는 것은 그 不良(불량)하게만 보인다던가  아니면 如意珠(여의주)를 물은 룡이 조화 부리는 모습 어질게만 보인다는 의미의 글자가 그 '이미 旣字(기자)'이다  촉새 같은 입이라 하는 것은 그 바른 말 하기를 즐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知識(지식)역량이 풍부한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할 것임에 그 '알 知字(지자)' 인 것이다 화살이 촉새라는 것이리라   소이 화살이 곧아선 날아가선 관혁을 맞추는 모습은 그렇게 정확하고 강직한 것을 그리는 것이다  대략은 여성들이 그렇게 이해득실을 속으로 참지 못하고선 發說(발설)을 하게되는데 그 앙칼지게 나대는 모습이 말속에 비수 칼이 머무는 모습처럼 보인다는 것이요
 

인물들이 대략 아름다운 미인일수록 그렇게 마음이 표독스러워선 앙칼지게 나댄다는 것으로서 마음에 칼을 꽃은 모습의 글자가 그 '반드 必字(필자)'인 것이다 여성의 입에 匕首(비수)가 머무는 것처럼 된다는 것이 '如此(여차)'의 글자 형태 파악 분석인 것이다 마음이라 하는 그릇에 칼을 꽃은 형태가 바로 四柱(사주)생겨먹은 모습인데 庚子(경자)나 辛亥(신해)나 酉子(유자)가 모두 金氣(금기) 尖峰(첨봉)을 드러내는 것으로서 모두 날카로운 칼인 것이고 비수인 것인데 寅亥(인해)木氣(목기)心狀(심상) 그릇에다간 꼽은 형상이라는 것이다 丙辛合水(병신합수)寅亥(인해)合木(합목)인데 물기를 먹음은 아직 解凍(해동)하기 전의 棘心(극심)  所以(소이) 나무 눈이 되는 것이 되는 것인데 나무 눈을 갖다가선 그 원래 心(심)이라 하는 것이다  所以(소이) 장차 담을 그릇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여기다간 그 金水氣(금수기)가 꼽힌 것을 비수가 꼽힌 것으로 보아선 必字(필자)를 이룸에 心狀(심상)이 그 날카로운 것 그 不義(불의)와 타협 정신이 없는 融通(융통)없고 주변 없는 선비의 氣像(기상)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면 너그럽지 못하고 요령 처신이 잘 안되는 것으로서 所見(소견) 좁은 여인상으로 譬喩(비유)가 된다 할 것이고 남의 말밥에 어이 오르내리지 않을 것이며 혼자만 獨也靑靑(독야청청)한체 한다고 嚬蹙(빈축)을 사지 않을 건가 이다  일편 좋기도 하지만 일편 融和(융화)에 힘을 쓰라는 그런 가르침의 말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必字(필자)는 찌르는 눈이라는 것이다 所以(소이) 대추 나무 눈이 되어 갖고 있다는 것이다 대추 나무에는 그렇게 눈에 까시가 붙어선 그 봄에 필 싹을 보호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속심 鬼門(귀문)官煞(관살) 눈 보호 하기 위해선 까시를 꺼구로 庚子(경자)辛亥(신해) 이렇게 세워 갖고 있는 모습은 눈은 보호할 망정 남을 찌르기 부터 하는 것인지라 그 好感(호감)을 사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金在淳(김재순)이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打草驚巳(타초경사)歐山振虎(구산진호)라  以待巳竄(이대사찬)이나 虎撲唯恐(호박유공)不措手足(불조수족)이라 하는데서부터 한획이 변형하여선 風熏影莫亂朴(풍훈영막난박)하고 究竟費工夫愼終(구경비공부신종) 하니 仍慮後不若初孤單(잉려후불약초고단)이라하고 잇는 象(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인지라  그렇게 극히 조심하지 않으면 처음만 같지 못한 후회하는 상황으로 돌아간다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이다
 

풀이를 하여보면 풀을 치니 뱀이 놀래어선 기어 나오고 산을 소리쳐 울리니 범이 왜 나를 부르느냐고 떨쳐 나선다 뱀이라 하는 넘은 작대기로 몰아선 내어쫓았으나 범이 劫迫(겁박)하게 달겨드는 모습을 볼 진데 그 手足(수족)을 놀리지 못할가 두렵기만 하고나 하는 것을 본다면  그 官煞(관살)이 대개 크게 활동하는 것을 描寫(묘사)하는 그런 말이 된다 할 것인데 범을 官煞(관살)로 譬喩(비유)한다 할 것이지만 그렇게 年柱(년주)寅字(인자)가 강력하게 運氣(운기)를 떨치는 것을 가르키는 말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四柱(사주)가 불량하다면 이런 銜字(함자)물상은 그 四肢(사지)가 온전하지 못할 그런 징조 그런 입장으로 떨어지는 모습인지라 그 백호살에 물리고 뜯기고 하는 양상인지라 상당하게 조심을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그렇게 사납게만 나대게 되어 있다는 것이리라  그만큼 운기가 억세고 강하다하는 의미도 된다할 것이다 이런데서 薰薰(훈훈)한 巽巳風(손사풍)의 바람은 그림자가 亂朴(난박)하질 않고 소이 어지럽게 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질 않는다는 것을 잘 木氣(목기)氣運(기운)이 합성을 하여선 좋은 丙丁(병정)의 꽃을 피워 주워 보인다는 그런 의미이리라   經費(경비)를 조달 받는 모습이 되어선 공부를 잘 삼가 마무리 점을 짓긴 하였으데  所以(소이) 人生(인생)工 (공부)를 잘 마무리 점을 짓긴 하였으대  그렇게 더 힘 센 자에게 兎死狗烹(토사구팽) 전쟁이 끝나니 휘어진 뽕나무 활대는 그 아궁이로 들어가는 樣相(양상)인지라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는 말이 뒤에서 지난 일을 생각하여 볼 진데 악사리 初前(초전)의 그 인생공부 하느라고 고단하게 움직일 적만 같지 못한 생각이 드는 고나 이렇게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原來(원래)亥字(해자)는 巳亥(사해)到沖(도충)인지라 그 寅亥(인해) 合木氣(합목기)풀섭에 到沖(도충)하여선 놀라선 나온 뱀은 三刑(삼형)이나 子搖巳(자요사)나 沖破(충파)나 이렇게 쫓아 보내어선 없어진 형국이 될 것이지만 붙들려 있는 범의 난동은 사람에게 劫迫(겁박)하게 나대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는 것으로서 寅字(인자) 木氣(목기) 官煞(관살)의 梟殺(효살) 사나운 것은 그 元嗔(원진)殺(살)로선 制壓(제압)하기 어려운 구조가 그 子性(자성)으로 그 기운 앗아선 도로 그 梟殺(효살)이 根(근)을 삼는 모습이니라 더욱 날뛰게 될 내기이지 制壓(제압)하기 손쉬운 모습은 아니라고 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木氣(목기)가 火氣(화기)丙丁(병정)을 가진 것을 훈훈한 바람이라 하는 것이고 그렇게 어지러움을 짓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은 合(합)이 되어선 잠을 자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고 탐구하기 위해선 마침내 消耗(소모)하게된다는 것은 그 財性(재성)을 잘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그렇게 되면 인생공부 삼가 有終(유종)에 美(미)를 거두게 된다는 것이고 그렇다하여도 뒤에 와선 생각하여 볼적에 마무리점이 약간 불미하여선 그 처음 공부하느라고  大(대)活躍(활약)을 벌이던 때만 못한 생각이 든다는 그런 형세라 하는 것으로서 그 사주 구조상 마무리점이 약간 원만하지 못한 것을 가리키고 있다 보아야할 것이다
 

아주 隔角(격각)을 잘 노은 모습 戊戌(무술)己亥(기해)가 그 求心點(구심점)이 된 모습이라 할 것이다 戊己(무기)中心點(중심점)이 戌亥(술해) 太陰(태음)달이 되어선 眞(진)華蓋(화개)살이요 乾象(건상) 天門(천문)을 끼고 있는 모습이요 乾(건)이 如意珠(여의주)라 한다면 그렇게 물고 있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天門(천문)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것이 必字(필자)가 될 만하다할 것이다 그 중심점에 그렇게 칼의 권력을 낑궈 갖고 있는 모습 권력자를 상징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朴字(박자)라는 것은 木氣(목기)를 丁字(정자)를 그 누여선 짜구 삼아선 다듬는 모습인데 그렇게 목기를 잘 가듬어선 棟梁(동량)을 해 세우는데 어지럽지 않다는 말로도 된다 할 것이다 나무 다듬는 짜구는 쇠꼽 庚辛(경신)을 불로 잘 베린 鍊匠(연장)인 것인지라 丙丁(병정)庚辛(경신)이 모두 필요한 것이 되는 것이다 莫亂朴(막난박)이라 하는 어구는  또는 박가에게 어지러움 당하지 않는다 박가를 어지럽히지 않는 맹목적인 충성 자이다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하다할 것이다   丙丁(병정)庚辛(경신)이 짜구 '대장 쟁이와 목수'의 鍊匠(연장)이 되어 갖고는 그렇게 寅亥(인해)合木(합목)을 子酉(자유)짜구 생김으로 다듬는 모습인데 子酉(자유)는 그렇게 鬼門(귀문)官煞(관살)이 되어선 戌亥(술해)天門(천문)을 양손으로 받드는 모습을 그린다 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471로서 火山旅卦(화산여괘) 初爻動作(초효동작) 旅  (여쇄쇄) 斯其所取災(사기소취재)象曰(상왈)旅  (여쇄쇄)志窮(지궁)災也(재야) 로서 陽翟(양적)大賈(대고)呂不韋(여불위) 世上(세상) 經略(경략)하기 위해서 일찍히 趙(조)나라 首都(수도) 한단에서 길을 떠나가는 모습이다 漁夫(어부)가 좋는 投網(투망)을 걸머진 격 所以(소이) 漁夫(어부)設網(설망)格(격)이라 하는 것으로서 좋긴 한데 결국은 여성으로 인하여선 亡身(망신)殺(살)이 뻗치는 것을 그려주는 것인지라 패가망신 야반도주하는 상으로 남에 비춰보여 준다는 것으로서 상당하게 高貴(고귀)한 신분 高樓巨閣(고루거각)이 거미줄이 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여불위는 종당엔 자기 아들이 秦王政(진왕정) 한테 死藥(사약)을 받고  金在淳(김재순)이는 자신의 후배나 마찬가지인 자한테 兎死狗烹(토사구팽) 당하여선 쫓겨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할 것이다
 
 
상대방 삼자적 考察(고찰)로 볼 적에는 豊其屋(풍기옥) 其家(부기가) = 그 집이 암흑이 가득하고 그 家門(가문)을 떼우적 帳幕(장막)으로 가린 모습 어둠속인지라  소이 高樓巨閣(고루거각)에 거미줄이친 모습 三年(삼년)이나 되어도 그 門戶(문호)를 엿보니 인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고요하기만 하다는 것으로서 그 주인 되는 작자가 떠돌이 나그네가 되어선 떠나가선 그 집을 비워버린 상태를 가리키는데 그 집을 허물이라면 허물 껍질이 그렇게 아주  큰 모습은 그 매미가 되어도 아주 말매미가 되다시피 하여선 활동을 하는 그런 氣像(기상)인데  王命(왕명)出征(출정) 折首(절수)獲匪其醜(획비기추)라고   얻는 광주리가 그 醜接(추접)하다는 것으로서 여성의 덕을 보아선 出世(출세)街道(가도)를 달리는 듯한 양상을 그린다는 것으로서 그 財性(재성)이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광주리라 하는 것은 여기서는 모두 아기를 가질수 있는 여성의 子宮(자궁)을 상징하는 의미를 가리키는 수가 많은데  所以(소이) 배우자 伴侶者(반려자)궁이 그렇게 醜(추)로 되어 있다는 것을 金在淳(김재순) 命條(명조)에서는 말하는 것인데 所以(소이) 酉字(유자)配偶者(배우자)支(지) 그 鬼門(귀문)官煞(관살)條(조)로 되어진 모습이라고 아주 확실하고 노골적으로 말하여 주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원래 類推(유추)한다면 張繡(장수) 叔母(숙모)가 鄒氏(추씨)인데 그렇게 미인이라서 曹操(조조)인 丁(정)이 갖고 놀게 되었는데 그렇게 갖고 놀게되는 것을 財性(재성)의 덕을 보는 것으로 觀考(관고) 한다면 그 財性(재성)을 지키는 比劫(비겁)力量(역량) 張繡(장수)가 年干(년간)丙字(병자)되어선 그렇게 혼구영을 주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그래선 혼쭐이 나선 꽁지가 빠지도록 敗走(패주)夜半(야반) 逃走(도주)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언제든지 離爲火卦(이위화괘) 上爻(상효)는 여성의 도움을 받지만 頂上(정상)한 배우자가 아닌 것인지라 늘 상 그 조심을 하라고 함인 것이다 漁夫(어부)가 투망을 걺어진 격이라서 매우 좋은 상이기도 한 것인데 그 漁夫(어부)의 投網(투망)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離卦(이괘) 그물인 것이다  투망을 잘못 치다간 되려 어부 자기 몸을 그물이 휘감게 된다는 것으로 그러다간 발을 헛디디면 물 속에 빠져선 창피한 꼴 당할 것 아닌가 이런 내용도 된다 할 것이다
 

辛 丁 庚 丙
亥 酉 子 寅
 
이것은 이름 그대로 金(금)이 口形(구형)의 물결 파도 치듯 하는데 존재한다는 사주명조이다
빗겨 辛酉(신유) 庚寅(경인)이 그 모습인데 丁亥(정해) 丙子(병자)의 물결 波文(파문)이 꽃을 이루는데 金(금)도 겸하여 波文(파문)을 이룬다는 것이리라
소위 성명 삼자 사주와 잘 조화를 이루어서만이 그 입신양명 출세를 할수 있다는 표현이리라
출렁이는 하얀 물거품 꽃이  일어나는 파도를 타고선 기러기 갈메기 고니등이 헤엄쳐 노는 모습인 것이다 , 그만큼 世波(세파)를 잘 타고 인생여정을 무난하게 보낸다는 의미이리라
역시 年(년)日時(일시)支(지) 에다간 貴人(귀인)殺(살)을 놓은 모습이다 , 子寅亥(자인해)가 丑(축)을 拱挾(공협)하던가 불러오면 庚字(경자)의 貴人(귀인)이 되고, 庚(경)이 乙(을)을 불러오면 地下(지하) 三奇(삼기)를 갖춘 격이라 할 것이다 , 丁字(정자) 梟首(효수)鬼神(귀신)이 日干(일간)을 잡음에 그 물러날 때를 살피지 못하면 汚辱(오욕)을 입고선 목이 잘리는 형태를 취한다할 것이다

김재순 [金在淳, 1923.11.30~]
한국의 정치가. 5·16혁명 후 공화당 창당발기인을 거쳐 1963∼1973년 6·7·8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1973년 유정회 1기로 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1988년 민정당 공천으로 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1988~1990년 국회의장에 선출되었다
평양 출생. 1951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했다. 1954년 민주당 선전차장과 국제문제연구소 총무가 되었고, 4·19혁명 후인 1960년 양구에서 5대 민의원에 당선되어 1960~1961년 외무부와 재무부 정무차관을 역임하였다. 5·16혁명 후 공화당 창당발기인을 거쳐 1963∼1973년 6·7·8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1965년 공화당 원내 부총무, 국회 상공위원회 위원장, 1968년 공화당 대변인, 1969년 국회 재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그 해 《샘터》사 이사장 겸 발행인이 되었다.
1969∼1973년 기능올림픽 한국위원장, 1971년 공화당 원내총무·당무위원을 지내고, 1973년 유정회(維政會) 1기로 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1988년 민정당 공천으로 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1988~1990년 국회의장에 선출되었다.
 
 
출처 : 국회의장을 지낸 김재순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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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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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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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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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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