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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41건
   
에스콰이어 회장 이인표 사주
해피오션 2017-09-30 (토) 10:39 조회 : 2185

* 다음은 신발기업 에스콰이어 李仁杓(이인표) 회장의 명조이다 .

丁 壬 壬 壬
未 申 寅 戌

이인표 라 하는 銜字(함자)物象(물상)은 虛而復實實而却虛(허이복실실이각허)禾頭産耳 裏生魚(화두산이조리생어)로다 하는 物象(물상)으로서  의심스러운 말인데 비가 하도 지정거리어선 그 알穀類(곡류)들이 타작도 하기 전에 그렇게 싹이 나는 모습  멀리서 바라 볼 적에 黃金(황금)들판을 이루는지라 그래서 빈 쭉정인가 하여서 보면 거듭 알멩이가 꽉 찬 것 처럼 보이고 그래 근접해 가서 보면 알찬 줄 알고선 만져보면 문득 도리혀 쭉정이라 벼 머리에선 싹이 돋아나선 뿔처럼 생긴 것처럼 되고 싹이 돋으면 자연 소 뿔 처럼 굽어 휘게 마련이다 얼마나 날씨가 지정거리는지 고만 메말르어야 할 부엌 아궁이 조차 물이 그득하게 고이다 시피 하여선  물고기가 살아 나올 것만 같다는 것으로서 그 만큼 水氣(수기)가 가득한 命條(명조)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옛 사람들이 다 그 이유가 있어선 納音(납음)을 定(정)하여놓고선 사용한 것을 후대의 사람들이 그 의미 부여한 것을 제대로 모르고 難解(난해)하다하여선 迷信(미신)시 여기기만 한다는 것이라 그래서 後學(후학)들은 우선 필자 부텀 공손한 마음가짐 자세로 탐구에 臨(임)해야 한다할 것이니  지금 命條(명조)가 三壬(삼임)水(수)에다간 壬戌(임술)癸亥(계해) 大海水(대해수)와 丙午(병오)丁未(정미) 天河水(천하수)를 양가에로 세워선 만들어 놓았는지라 고만 온통 命條(명조)가 물바다가 되어 있다는 것인지라 그러니 그 참말로 벼 머리에 뿔이 날 지경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다 
 
 
 壬(임)이라 하는 것은 아주 곰삭은 것 무르 농익은 것 무르 성숙한 것 그 푹 고개를 숙여선 아주 잘 익었다 그 겸손한 것을 가리키는 것 그 모든 이에게 敎育(교육)을 하는 자세로 보인다는 그런 표현인 것이다  所以(소이) 벼 禾字(화자) 벼 머리가 고개를 갸웃등 하게 만들어선 그 이삭 머리가 숙이는 표현을 하듯이 그 壬字(임자)역시 그렇게 이삭이 숙어지듯 하는 가르침의 자세 겸허한 자세로 임한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一石三鳥(일석삼조)의 爭合(쟁합)을 가졌는지라 한 돌에 세 마리의 새를 잡는 격도 된다할 것인데  그 신발이라 하는 것은 그 본을 떠선 여러 켤레를 만들어선 내가 그 진짜로 그 발에 맞는 짝이다 이렇게 시새움을 나타내어선 그 경쟁 의식 속에 그 빛을 발하게 하여선 實益(실익)을 많이 챙기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지금 三壬(삼임)이 모두 뻬닥 구두 굽 높은 신발처럼 생겨선 신발대 진열장 에다간 주르르 걸어 논 모습이 마치 大海水(대해수)가 물결치듯 하늘아래 銀漢(은한)이 물결치듯 그렇게 아름답게 번쩍인다는 것이리라  大形(대형)賣場(매장)에 신발 잘 진열 하여 논 것을 본다면 그렇게 신발 물결이 파도를 치는 것처럼 보이질 않겠느냐 이다  신발이 그 뭐 겉만 번지르 하지 實狀(실상) 속은 텅텅 빈 것인지라 참말로 쭉정이 껍질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래서 거기 발이라 하는 것이 들어 찰 것을 기다리는 商品(상품)인 것이다  이러니 어찌 物象(물상)이 딱 드러 맞는다 하지 않을 건가 이다
 

 
李仁杓(이인표)라 하는 漢文(한문) 物象(물상)은 苦雨(고우) 殘桃花色(최잔도화색)凄風(처풍)吹打(취타)楊柳枝(양류지)라 하는 物象(물상)으로서 봄철에 짓눈개비가 내리는 것은 복사꽃 빛을 좌절시키고 시들어지게 할 意向(의향)이요  봄철에 부는 서늘한 바람은 버들가지 잎새를 떨어트리려고 불고 친다는 것이리라  이뿐이 들과 그 선망의 눈을 갖고선 바라보는 자들로 하여금 사랑에 갈등 눈 물 샘 을 솟게 한다는 말인데  아릿다운 여식아들이 그렇게 좋은 신발 신고선 내 세상 만났다고 돌아다닌다면 어찌 그 한번 꺽어 볼 려고 짓눈개비 苦雨(고우)가 내리질 않겠느냐 이며  꾀꼬리 노랫 소릴 듣겠다고  그 숨어선 노래하는 버들가지를 들춰 보려하는 짓굳은   시악가시 바람이 불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인 것이다 
 
 
그러니 詩想(시상)도 이렇게 풀면 아주 멋진 戀人(연인)들의 놀이로 譬喩(비유)된다할 것이다  말하자면 善男善女(선남선녀) 靑春(청춘)男女(남녀)들이 좋은 신발을 서로들 자랑이라도 하듯이 새로 사서 신고선 舞蹈會(무도회)에 나간다면 그렇게 모두가 桃花(도화)이요 푸른 버들인지라 그러니 꺽어 보고 갖고 놀아보려고 하는 장난 시앙 걸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인 것인지라  그리고 그 동반자개념 伴侶者(반려자)개념 짝을 갖다가선 그렇게 발에 신발을 싣는 것으로 譬喩(비유)하는 것이다
 

신데렐라 유리구두 왕자님 만나는 생각이 어이 나지 않겠느냐 이런 내용인 것이다  處子(처자)들이 사내들 짓굳게 시악가시 걸으러 들면 요새는 그 뭐 성폭력이라 하지만 그 멋도 하나도 없는 이야기요  청춘남녀들이 그렇게 野遊會(야유회)나 이런데 모임 있으면 자연 시앙도 걸고 그런 것이 원리인데 세상이 하도 정이 메말르고  야박하다보니 모두가 性(성)폭력으로 賣渡(매도)당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푸르 싱싱한 버드나무 여름날에 시원하게 부는 서늘한 바람이 되어선 건들여 본다는 것은 고만 그 속에서 쉬고있던 黃鳥歌(황조가) 놀라서 푸드덕거리고 앙칼진 소리를 한다던가  무슨 反應(반응)이 오는 소리를 鸚鵑(앵견)이 지저귀는 사귐어로 들어준다 는 것인데,  지금 세상에 아릿다운 처자 그 지나가는 것 시앙 걸었다간 오히려 그렇게 나쁜 인상으로 매도 당하기 쉽다는 것인데 그만큼 여성지위 上等(상등)되어선 오히려 戀情(연정)을 노래하는 데에는 방훼 된 상황을 가져오지 않았는가 하여 보는 것인데 그 서로들 알고 지내는 동갑내기들 미팅하여선 서로들 좋아들 지내는 아이들한테는 해당하지 않는 말들이라 할 것이다
 

어디까지가 春風(춘풍)이고 어디까지가 법을 違法(위법)하는 상황에 해당하는 것인지가 曖昧模糊(애매모호)한 것이 바로 남녀관계들이라 할 것이다
 

李仁杓(이인표)라하는 漢文(한문)趣旨(취지)를 풀어본다면 그 성씨 黃杜(황두)紫杜(자두)라 하는 것은 그 여름날에 한창 小時的(소시적)에 먹는 과일이요 그 아주  달콤한 게 물기가 많은 것이 맛이 있다 새콤 달콤한 것이 그러고 그 빛이 보석 큰 구슬처럼 보여진다 그만큼 빛이 난다는 것이리라  그 仁字(인자)를 본다면 그 丁字(정자)立體(입체)邊(변)에 두 二字(이자)한 글자인데 丁字(정자)입체로 본 것은 신발 형태인 것이다 신발을 신발대 위에 비스듬하게 논 것인데 [아님 굽 높은 것을 상징한다 던가] 신발은 발이 둘이므로 항상 짝이 되어선 두 개가 되는 것이다 杓字(표자)라 하는 것은 나무 자루처럼 이렇게 생긴 것을 말하는 것인데,  쥐기 좋고 잡기 좋은 것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인지라 
 

所以(소이) 번쩍이는 두 개의 신발을 잡았다 쥐었다,  소이 좋은 신발을 내가 먼저 잡았다  所以(소이) 신데렐라 유리구두 신은 여성을 내가 먼저 차지했다  그렇다면 복사꽃이나 푸른 버들 아름다운 여성을 아니면 멋진 사내를 내가 차지하여선 너희들에게 그 짝으로 자랑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이 되는 것인지라 그 노래도 있는데 가삿말이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떡  머리가 하늘 까지 닫겠네 ....." 하는 것이다  이런 좋은 의미가 된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 이름 構想(구상)에 맞는 業種(업종)을 잘 선택한 모습이라 할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도 좋아선 1620으로서  그 신발 속에 발이 포로로 되어 준다 하는 그 中孚卦(중부괘) 上爻動作(상효동작) 翰音登于天(한음등우천)  貞(정)凶(흉) 象曰(상왈) 翰音登于天(한음등우천) 何可長也(하가장야) 리오 = 닭울음 소리가 하늘에 까지 들리니 여성이 貞操觀念(정조관념)을 固守(고수)하는데는 나쁘리라, 춘풍 바람이 든다는 말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닭이 지붕 위에서 훼를 치는 소리를 냄은 어찌 그 바른 장점이라 할 것인가 ? 또는 무엇을 그 바른 장점으로 삼았느냐 바람난 암개 싸돌아 다니듯이 春風(춘풍)을 장점을 삼았나니라 이렇게 答句(답구)를 달면 된다 할 것인데 ,   고만 훼 를 치고선 날아 갈 것만 같다 뛸 듯이 기쁘다 기치를 높이 세우고 으시댄다 이런 내용이 된다 할 것이다, 
 

닭이 지붕에 올라선 훼를 치고 우는 모습이라 하는 것 '高貴位(고귀위)' 한다는 것인데 寅申(인신) 到沖(도충)이 한발 앞서면 所以(소이) 그 아주 和暢(화창)하게 소리를 내며 우는 卯酉(묘유)到沖(도충) 닭 울움 소리가 된다 할 것이다   새로 사온 신발을 신고선 뛸듯이 기뻐 한하는 다큰 처자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신데렐라가 舞蹈會場(무도회장)에 나갈려고 좋은 신발을 신은 형상을 연상하게 하는 代目(대목)이라 할 것이다,   節卦(절괘)가 다가오는 모습은 그 充滿(충만)되었던 陽氣(양기)들이 바짝 메말림을 당해선  딱-하고 부러질 정도로 節(절)을 이룬 모습이라는 것인데  밤 나이트에서 밤새도록 춤을 추고 돌아가는 모습 中孚(중부) 뒷 상 小過(소과) 上爻(상효)높이 나르는 새 사냥 표적감이 되어 떨어진다 =  旅卦(여괘)가 다가오는 모습은 그 靑春(청춘)男女(남녀)들이 사랑의 情熱(정열)의 魂(혼) 깃을 사른다 하니 고만 그 舞蹈會場(무도회장)에서 청춘 情熱(정열)을 사르는 모습 처음에는 불이 훨훨 타듯이 청춘을 마음껏 즐기지만 그것이 에너지 힘이 계속 그렇게만 전달 될 수는  없다는 것인데 결국은 그 불을 활활 짚혀 태울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는다고 號訴(호소)하는데 까지 이른다는 것인지라 마치 天風 (천풍구)卦(괘)의 初爻(초효)가 그 두루 戀情(연정)자 들을 섭렵하려다간 성깔이만 남은  야윈 돼지 형상이 되어선 팔짝팔짝 거리고 뛰듯이 그 생기 있고 潤氣(윤기)로운 봄철 나무들이 그렇게 정력을 다 消盡(소진) 蕩盡(탕진) 하고 나니 바짝 메마른 나무가 되다 시피 깡말라선 그 부러지는 소리가 딱-하고 난다는 것이 바로 苦節(고절)인 것이다
 

  말하자면 너무 노랭이 구두쇠 처럼의 節約(절약)된 상태로 변질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문맥 말이 않 통하는 것 같지만 그렇게 精力(정력)을 다 蕩盡(탕진) 하다면 구두쇠가 된다는 것이다 구두쇠라 하는 것은 잘 달지 않는 구두 바닥의 달지 말라고 박은 징인 것이다  그럴 정도가 된다는 것인데 自身(자신)의 健康(건강)維持(유지)도 하지 못할 정도로 절약 구두쇠가 되어진 모습인지라  그 그러기 전에 또는 설사 그런 정도에 다달았다 할지라도 健康(건강)維持(유지)를 위해선 그 너무 지나친 춤바람 무도회에 중독된 다는 것은 바르지 않는 것이므로 그 變節(변절)할 것을 주장하고 있음인지라 건강에 무리가 오도록 節約(절약)한다는 것은 너무 짠 지나친 구두쇠가 아닌가 이다  그러므로 그 구두쇠 역할을 고칠 것을 주장하는 자 인지라 그런 작전으로 나아가야 지만 그 消費性向(소비성향)이 잘 되어선 신발 잘 팔리고 경영 잘 될 것이 아닌가 이다
 

구두 밑창이 얼른 떨어져선 일회성에 그치는 신발들이 되다시피 해야지만 그 자꾸많이 팔아 먹게 된다는 것이던가 그렇게 되면 企業(기업)가치 떨어질 것이므로 그유행에 민감하게 잘 타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富裕(부유)한 자들은 신발이 수켤레도 더되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렇게 잘 팔아먹는 구두를 만들라는 의미 이리라
구두쇠처럼 융통없는 짠 역할로 기업 運營(운영)하면 안된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類推(유추)한다면 富裕(부유)한 자들은 그렇게 戀情(연정)의 짝도 많고 이것 신어보고 저것 신어보고 한다는 것인지라 一面(일면) 화려하겠지만 그 陰陽(음양)亂雜(난잡)으로 논한다면 이보다 더한 亂雜(난잡)은 없으리라 보는 봐라 文化(문화)의 극치 화려함이 도수에 넘치면 그 淫亂(음난) 방탕함으로 되어 돌아가게 마련인 것이다 
 
너무 지나친 구두쇠 역할 하지 말고 적당하게 毁節(훼절)을 하여선 건강을 維持(유지)하게된다면 그 事業(사업)은 매우 번창한다 所以(소이) 신발 산업에 종사 경영하는 경영인이 되어진 모습 그 신발을 아주 잘 만들어선 히트를 치게 하는 모습 그것이 구두에 쇠를 박지 않는 구두를 만드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이런 상황이 곧 中孚(중부)上爻(상효) 그 아주 高貴位(고귀위) 최고로 좋다하는 신발을 만드는 상태이다 이렇게 易(역)은 풀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顚覆(전복)된 狀況(상황)도 亦是(역시) 中孚(중부)인지라 그 강남제비 몸 식히기 위하여선 물 차는 모습 물찬 제비 라는 것이리라 청춘남녀 들이 그렇게 제비가 되어선 그 정열의 열기를 식혀줄 물을 찾는다는 것이 바로 화려한 무드 꽃밭이라 그래서 한다는 말이 봄 동산에 봉접이 날음에 제비새끼 먹이가 되는 고나...  이렇게 풀리는 것이고 이런 句節(구절)은 그 中孚(중부)初爻(초효) 澤虞(택우)라 하는 새는 날씨 對比(대비) 寒溫(한온)에 잘 對應(대응)하지만 所以(소이) 氣候(기후)操切(조절) 능력이 있는 물새이지만[戀情(연정) 그딴 것에 무덤덤 하다 심산유곡에 도통한 자의 말인가 ] 다른 것 중에 특히 제비라 하는 넘은 그렇치 못하다 그 몸을 식혀줄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리라 이런 爻辭(효사) 달은데서 풀려 나오는 말인 것이다  윗 구절들이  그 風水渙卦(풍수환괘) 初爻(초효)가 다가오는 모습인데 風水渙卦(풍수환괘)는 교역 뱃놀이 木火通明卦(목화통명괘)로서 그 봄 나무 가지에 꽃이 아주 환하게 핀 상태를 가리키는데 그 蜂蝶(봉접)類(류)가 향기를 탐하여선 날아 붙는 상황인 것인데 그렇게 하여선 무언가 去來(거래) 交易(교역) 所以(소이) 자기 요구 狀況(상황)을 수수거래 씻어 받겠다 이런 의미인 것인데   初爻動作(초효동작)은 그 救濟(구제)하는데 사용되는 것이니 그 馬(마)를 건장하게 하는 것이라서 좋은 것이 될 것이다 
 
 
소이 강남 제비 몸 더워선 헉헉거리는 그 몸을 식혀줄 물에 해당하는 대상이라  所以(소이) 상대방의 짝해 줄 만한 꽃이다  그 熱氣(열기)를 식혀줄 만한 물이다  소이 물 그 바닥에서 논다 하는 식의 물이다  그렇게 달은 몸을 식혀줄 救濟(구제)하는데 사용하는 꽃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면 그 熱(열)을 식히지 못해선 애태우던 제비가 熱(열)을 식혀선 健壯(건장)하게 되어지는 모습인지라 그래선 좋게 된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더하기 빼기 잘 來往(래왕)出入(출입)하는 門戶(문호)이다 하는 것이 글자로 길할 吉字(길자)의 형태인 것이다  이런 식으로 相對方(상대방) 考察(고찰)이 이뤄지고 그 上爻(상효) 顚覆(전복)된 상황은 그래도 아직 까진 그 기운 初前(초전)이라 스테미너가 넘쳐나는 말이 되는 것이다  上爻(상효)은 훨훨 태우는 모습이지만 여기서는 그냥 열기를 식혀줄 정도의 물이라 하는 것인지라 아직 그 汚染(오염)이 좀 들 되어진 상태 그 꾀임에 넘어가선 꽃밭 무드에 들어 갈려하는 그런 앳띤 처자 思春(사춘)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現狀(현상)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 應爻(응효)가 하는 말이 그 달덩이처럼 되어진 몸으로 사냥을 나간다면 오히려 이쪽이 사냥감의 표적이 될 것인지라 그 꾀어내려 하는 짝 馬(마)를 없애 치우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 다다    소이 나쁜 물 들이고자 하는 벗들을 멀리 하라는 것이리라  亥卯未(해묘미) 靑春(청춘)을 誘導(유도)이끌고자 하는 馬(마)는 巳字(사자)봄 꽃봉오리 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인데 짝 匹字(필자)를 본다면 넉 四字(사자)한 쪽을 베어버린 형태인데 넉 四字(사자)는 雙頭巳(쌍두사)一身(일신)의 몸의 형상인데 그 나쁘게만 誘導(유도)하는 오른쪽 뱀 巳字(사자) 머리 몸통 하나를 없애치운다면 어찌 나쁜 방향으로 誘導(유도)해 나가겠는가 이다  中孚(중부)飛神(비신)을 본다면 위로부터 卯巳未(묘사미) 丑卯巳(축묘사)하여선 雙頭巳(쌍두사) 一身(일신) 飛神(비신)을 이루는 상황인데,  世主(세주)應爻(응효)가 巳字(사자)인데 이렇게 應爻(응효)相應(상응)하는 初爻(초효)에 있는 짝 해 낼려 하는 馬匹(마필)巳(사)를 고만 잘라버린 모습이 그 匹字(필자)형태인 것이다  그러고선 五位(오위)에 나를 伴侶者(반려자) 좋은 데로 誘導(유도)하려는 馬(마)만 내버려 두는 상황을 짓고있는지라 이래 그 두루 易象(역상)原理(원리)를 살펴 보아 야지만 이것이 무슨 것을 가리키는 것인지를 알 수가 대략 감이 온다는 것이리라
 이런걸 본다면 이분은 매우 화려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가 하여 본다 할 것이다
* 易(역)이 이렇게 풀려나가는 것을 그 情報(정보) 없이 豫見(예견)하여선 풀어 내라 하는 것은 그야말로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아니가 하여 보는 것인지라  이분이구두 신발 업체의 經營(경영)人(인)이라 하는 아주 커다란 정보가 있음으로 인해서 그 구색이 맞게 말을 조리있게 해석을 한다는 것이지만 만약사 아무런 정보도 없고 달랑 이인표 함자 대고선 사주 세워선 이것이 어떻소 한다면 그야말로 엉뚱한 말하기가 십상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 사주 本命(본명)物象(물상)은 前車之覆後車之鑑(전차지복후차지감)이라 하여선 앞발 떼어놓는 것을 봐선 뒷발 떼어놓는다는 것으로서 그 신 신고 걸음 걷는 양상을 그린다는 것으로서 남의 귀감을 삼는 다던가 他山之石(타산지석)을 삼아선 그렇게 자신이나 後裔(후예)들은 잘 되게 한다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丁 壬 壬 壬
未 申 寅 戌
 
壬(임)이 교육이나 슬기로운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고귀한 신분들이 두루고 다
니는 여우 목도리등 머피 형이라하는 것이 적당하다 할 것 같다   모피는 壬字
(임자)眞(진) 겨울을 만나야 지만 그 眞價(진가)를 발휘하게되는 것이다
* 寅戌(인술) 半(반)局(국)과 未(미)가 申(신)의 金氣(금기)를 생하는 모습이

洋靴店(양화점)으로 시작하여 기업을 키운 것이라 한다
丁壬(정임)이 원래 情人(정인)을 그리는 짝이다  소이 내가 검은 머리털을 뽑아
선 신을 삼아선 그대의 신발이 되겠소이다 이다 
지금 洋靴店(양화점)에 신발이 주욱 걸려 있는 형태에 고객 丁(정)이라 하는 자
가 당도한 모습이고, 그 반대로 그 사업 잘 되기가 丁(정)이라 하는 신발을 만
들어 냈는데 그것을 신고자하는 자들이 아주 차례대로 줄을 서선 기다리고 있
는 모습이라 해도 된다
銜字(함자)가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 것과 인자가 틀리다 , 어질仁字(인자) 가
동방寅字(인자)로 된 모습인데 어느 것이 확실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래도
저래도 해설할 탓이라 말이 된다할 것이다
壬寅(임인)으로부터 丁未(정미)까지 寅卯辰(인묘진)巳午未(사오미)를  그리니
두 사람이 全權(전권)을 잡은 형태라 하여도 되고  寅字(인자)라 하면 月令(월
령) 寅木(인목)이 그 북두자루처럼 주요한 위치라 해도 된다  북두칠성의 자루
는 원래 세 개의별로 이뤄졌는데 그 子丑寅(자축인) 셋을 상징한다 할 것이다
申酉戌(신유술) 西方(서방)金氣(금기)가 銳氣(예기)를 내어선 壬字(임자)라 하
는 밤하늘을 생기게 하였는데 인중병화가 샛별처럼 반짝이는데 그것이 실상은
酉字(유자) 元嗔(원진)자리에서 빛나는데 그 酉中(유중)에 祿(록)을 신은 북두
성을 대표하고  그 북두성이 지금 크게 반짝이는 모습이 정화라는 것이고 이래
어렵게 풀것이 아니라 寅中(인중)병화가 壬字(임자)들을 도충 시키니 아주 농
도 짙은 밤하늘이라 그 어두운 밤하늘을 丁火(정화)가 있어선 반짝이게 하는 모
습인지라 대략은 그 요새는 다양해졌지만 그래도 그 주로 그 구두의 품목을 이
루는 것을 보면 검은색이라 그 검은 구두 양화가 그 빛을 발해 반짝거리는 것
이 북두칠성 같다는 것이리라
피혁 의류 산업까지 발전을 보았다할 것이다
申酉戌(신유술)은 원래 肅殺(숙살) 기운으로써 낙엽이 진 다음 여름절 성장시
킨 것을 그 반대로 貯藏(저장) 시키는 중간의 단계 皮革(피혁) 變革(변혁)을 
가리키는 의미이다 申酉戌(신유술) 肅殺(숙살)된 그 짐승의 가죽이 그 寅中(인
중)丙火(병화) 妬(투)到 (도충)을 맞아선 아주 적합한 丁字(정자)의 투합을 만
나게 되어선 三(삼)壬(임)으로 銳氣(예기)를 반짝거리게 된다는 것이니 毛皮(모
피) 가죽이 되는 것이다
이인표 [李寅杓, 1922.3.5~2002.1.3] 
요약
한국 구두산업의 선구자.
 
본관  전주
국적  한국
활동분야  경제
출생지  서울
주요수상  1천만불 수출탑, 색동회상(1992), 옥관문화훈장(1992), 독서문화상
(1995), 지식경영대상(1999)
 
본문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1922년 3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성상공실업학교
를 졸업한 뒤 1957년 대동영화, 1959년 모던다이제스트 등 서울 명동에서 양품
점을 경영하면서 돈을 모았다.
1961년 5·16군사폭거 이후 정부가 국산품 애용을 강조하자 수제화점인 에스콰
이아제화(주)를 설립하여,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도입하고 최고급 가죽
을 사용하는 등 뛰어난 경영전략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 뒤 구두 제조방식을 대
량생산 체제로 바꾸어 1966년 원효로 공장을 거쳐 1970년에는 1,200평짜리 성수
동 공장을 세우고, 1978년에는 연간 250만 켤레의 생산 능력을 갖춘 성남 제2공
장을 완공하였다.
1982년부터 에스콰이아(주) 회장으로 있으면서 1983년 사직동에 한국사회과학도
서관을 세우고 에스콰이아사회과학재단 이사장(1983~1994)을 지냈으며, 1990년
과 1993년에는 상계동과 중국 선양[瀋陽]에 각각 인표어린이도서관을 설립하였
다. 이후에도 국내외에 계속해서 어린이 도서관을 설립해 총 22개의 도서관을
세우고, 매년 10억 원 이상의 도서관 운영비를 내놓는 등 사회사업에도 앞장섰
다.
한때 영화와 출판업 등의 문화사업에도 투자하였으나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2000년 아들에게 사업을 물려주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가 2002년 1월 3일 사
망하였다. 1천만불 수출탑, 색동회상(1992), 옥관문화훈장(1992), 독서문화상
(1995), 지식경영대상(1999) 등을 받았다.
 
 
출처 : 에스콰이어 회장 이인표 명조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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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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