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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게 생긴 사다리에 올라선 일하려하는 모습 매우 불안 한다
해피오션 2017-09-30 (토) 11:12 조회 : 1438

위험하게 생긴 사다리에 올라선 일하려하는 모습 매우 불안 한다 
 
그래 다시 사다리를 든든하게 놓고 뛰어 올르다 시피 하여선 지붕에 올라 날이 지정거려선 물이 고인 기와집 지붕 수리를 하다  용마루 쪽이 부실 해서인지 물이 고인 것 같다 그런데도 비니루 같은 것이 바닥에 깔려선 맞창이 날 정도로 보이지만 물이 새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선 옆으로 물길을 터선 고인 물을 빼내다
두 딸이 과년한 게 있는데 큰딸이 품격이 떨어지는 쌍스런 말을 하다  깜짝 놀랐으나 마침 마누라 잠을 자고 있어선 듣지 못했다  그래선 다행이라 하였다 내가 생각하길  어떻게 저 애가 저런 말을 함부로 뱉을가 하였다  그러면서 우리 집안 보배인데 말인다 하고선 그래 너는 우리 집 가보(家寶)이다 이렇게 말해 주었다
달동네 집들이라도 우리 집이 그래도 좋은 축에 들어가는 그런 집이다 

姓 名 :
陽曆 2018年  3月  9日 16時  0分  乾
陰曆 2018年  1月 22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庚  乙  戊
  申  子  卯  戌
 

묘시(卯時)는 상태미령(商兌未寧) 깨딱지 떨어지는 시각이고  진시(辰時)는 대임(大任)을 맡길만한 자질 겸겸군자(謙謙君子)시각이고  사시(巳時)는 그렇게 주부(主婦)신선로가 옥 귀거리 소이 애를 생산해 내는 진항(振恒) 시각이고, 오시(午時)는 하늘에서 대지(大地)에 비를 내리는 송괘(訟卦) 아직 미진(未盡)함이 남은 운(運) 옛 기존(旣存)의 덕록(德祿)을 내려 먹는 시각이고, 미시(未時)는 비를 맞고선 아무래도 오곡(五穀)백과(百果)과 제대로 결실(結實)을 본 모양이라 석과지불식(碩果之不食) 시각이고   신시(申時)에 와선 대무상(大无喪)이라고 복권기계에서 공이 굴러 나오는 현상 부우가길(孚于嘉吉) 흥보 박 시각이고  유시(酉時)는 시이(視履)상고(祥考)주선(周旋)원길(元吉)시각이다
 
그래선 이렇게 흥보 여편네 시각을 취해 보는데 재성(財星)은 넉넉한데 관성이 미약(微弱)해 보인다  한창 일할 적에 운도(運到)가 관성(官星)으로 나아가는 남자 대운(大運)이라 그 길하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제로 영수(零數)가 들어선 그 간토(艮土)화(化) 한다면 산뢰이(山雷 )불경(拂經) 거정(居貞) 길(吉) 불가섭대천(不可涉大川) 시각이라  심청이 동진(東晋)의 왕후가 되어선 봉사잔치 열어주는 그런 작용에 그렇게 부우가길(孚于嘉吉)공연(公演)이라는 것이다  차(此) 공연(公演)중심 주도권(主導權) 이라는 것이리라 

연극(演劇)주제(主題)등골이 오싹 하도록 쾌감 정감을 갖는다 하는 함기매(咸其 ) 무(无) 회(悔) 연극주제 이다   그 내용은 상수(商受)를 소굴(巢窟)에서 홀켜 잡아내는 것이라서 좋은 말은 아니다  교련(巧連)도 앞에는 비단 밭이 있고 뒤에는 행위에 따라선 득실(得失)을 말하고  가운데 이것은 그렇게 밭을 보고선 석급(石急)하게 나대는 강쇠 황소의히 히힝- 거리는 모습 코를 벌름 거리면서 옥문(玉門)에 넣고선 사정방출(射精放出)하지 못해선 날뛰는 모습 조루(早漏)가 오기 쉬운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라   그래선 사불간기(事不干己)인데 하필석급(何必石急)이냐   이렇게 말을하고 있는 것이다

07무대(舞臺) 간기보(艮其輔) 언유서(言有序) 도우미 무대(舞臺)가 되는 것이다 홍보박이 돋보이게 도와줄려면 지붕처마나 흥보 연편네 배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무대(舞臺)꾸밈을 말하는 것이다
 
을경(乙庚)묘술(卯戌)이렇게 합을 하고 있는 모습 엇 비슴이 올라타는 그런 접미(接尾)모습 조수(鳥獸)는 자미( 尾)니라 하는 식으로 빈모(牝牡)가 접착을 하는 모습인 것이다
 

응효(應爻)가 계소자(係小子)실장부(失丈夫) 그렇게 흥보 여편네가 애를 업어선 낭군님  한테 나아가지 못한다하는 그런 효기(爻氣)로서 마누라 만삭(滿朔)이 된 모습을 가리키거나 젓 먹이가 딸린 모습을 그려주는 것이라 할 것이라  소이 관성(官星)이 젓을 먹고선 크고 있다는 말이 렸다 천간(天干)에 관성(官星)투간(透干)되지 않았지만 년지(年支)술중(戌中)정화(丁火)가 관성(官星)인데 묘자(卯字)목기(木氣)문호(門戶)가 합화(合火)로 도와주고 있는 그런 그림인 것이 처성(妻星)이 도와주고 있는 모습  처(妻)가 만삭(滿朔)이든지 그렇게 젓 먹이 딸려 갖고 있든가 이런 말 이리라

 
구오(九五)는 부우가(孚于嘉)니 길(吉)하니라 상왈(象曰)부우가길(孚于嘉吉)은 위정중야(位正中也)-일세라  그 안암팍 상(象)이 사내 구실 제대로 하였다하는 아버지 역할 제대로 하였다 하는 육오(六五) 간부지고(幹父之蠱) 용(用)예(譽)이다  간부용예(幹父用譽)는 승이덕야(承以德也)이라 어버이 유지(維持)를 승계 받은 모습이라는 것 그렇게 흥보가 생손(生孫)영생(永生) 자기 할 도리  다 하여선 마누라 만삭을 만들어 준 것이다  그런데서  지금 그렇게 굴러 나와선 부우가(孚于嘉) 될 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동(動)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진(震)이는 사내 남편 흥보 건달넘 늑대 도둑 넘을 말하는 것인데 이넘이 그렇게 제 여편네 삼아선 애를 베게 하여 놓고선 감시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육오(六五)는 진(震)이 왕래(往來)-하는 것이 여( )하여 우려스러워도 억(億)이나 무상유사(无喪有事)로로다
상왈진왕래여(象曰震往來 )는 위행야(危行也)-오 기사(其事)-재중(在中)하니 대무상야(大无喪也)-라 하고 있다 
 
정음(淨陰)정양논(淨陽論)에 진경해미(震庚亥未)인지라  그렇게 경(庚)이 낭군(郎君)이 되어선  갑을(甲乙)동방(東方)진괘(震卦)속을 이리저리 래왕(來往)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우려스러운 것이 억조(億兆)창생(蒼生)이나 되는 것 같아도 잃어버림은 없고  그 일만 존재한다하고 있는 것이다  진(震)이가 감독관으로서 래왕(來往)을 하면서도 이미 자라는 밭에 다시 파종(播種)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  여( )[인터넷에 나오질않는다 기억자 어퍼 논 곳에 일만 만자 한 글자이다] 라는 꼬투리 송이 속에 많은 알갱이가 달린 모습  꽃으로 말하자면 활짝 피어서 꽃슬이 아름답게 생긴 모습  석류알이  벌어지 듯 하는 모습 이런 것 상징인 것  아주 잘 여물어 가는 그런 것 상징의 그림이 되는 것이다 여기선 말이다
 

그래 그 숫자가 얼마나 많이 영근 것인지 서석 이삭 같아선 억조창생 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고 그 수많은 정충(精蟲)을 종자(種子)밭에 분사(噴射)시켜선 허실 낭비할 이유 소이 잃어버릴 이유가 없다고 무상유사(无喪有事)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자(无字)의 생김은 하늘 룡(龍)이 여의주를 물은 형국 조화를 부리는 형국을 말하는 것으로서 바퀴 두개가 꼽혀선 팽그르 잘 돌아가는 것을 상징 하는 글자인 것이고
돌아가는 바퀴 구슬 두 개 들은 것 같은 잃어버릴 상자(喪字)는 공이 기계에선 굴러 나오는 것 나가는 것 기계 자체로선 잃어버리는 것이 되는 것이지만 그걸 습득(拾得) 하는 자는 그 유리한 것도 있다는 것 거기 써 있는 번호수 맞으면 횡재하는 것 아니더냐 이런 취지도 되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일만 존재한다 하여선 유사(有事)를 쓰는데 교련(巧連)에  그   다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으로 채워지는 것을 말하는 그런 사(事)자(字)와 같은 것이다
 위행(危行)이라 하는 위자(危字)생김은 열매 영근 애가 그렇게 꼭지에 붙어 있어선 빠지려 하는 모습이 위태스럽다 하는 그런 그림을 말하는 것으로서  사형(巳形)유사(類似)한 것이 '애'를 가리키는 글자이다  애가 행한다는 것은 애가 이제 빠져 나올려 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으로서  기사(其事)는 골이진 우물에 끔지 꿴 일인데 재중(在中)은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고  대무상(大无喪)야(也)야라 하는 것은 크게 조화를 부려선 굴러 나오듯 할 모양 이라 하는 것  첫 스타트 단초를 여는 것이 일모(一毛)다듬는 야자(也字)가 되는 것이다 문이 열려야 그 공이 굴러 나올 것 아니더냐 하는 것
산부인과 애 제왕절개(帝王切開)에도 우선 배 면도 부터 한다
 
이런 야(也)가 문을 여는 것을 일모(一毛)끊어 버리는 것으로 표시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와선 받쳐줘선 부우가(孚于嘉)가 되는 것 그래선 길함이 되는 것이다
 

구오(九五)는 부우가(孚于嘉) 아름다움에 사로잡힌 형상이다  길(吉)하니라  상(象)에 말하데 아름다움에 포로된 것 길하다 함은  위정중야(位正中也)= 정확하게 맞추는 자리이기 때문 일세라  흥보 아들 생산하는 것이 관록 정확하게 맞춘 것 아니더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을경(乙庚)묘술(卯戌)이 합(合)으로 잘 채워져 있는 것을 교련에선 말을 하는 것인데

 
다 채워진 것을 가리키는 글자 들인지라 한가지 그림 이라도 보는 척도에 따라선 이글자 저글자 로 그려지는 것이다

 
사(事)자(字)는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라고 입 문호(門戶)와 제비가 한 끔지에 꿰어져 있다는 표현이다  제비라 하는 넘의 연장 전봇대 고기 살이 그렇게 끔지 역할 하여선 옥문(玉門)을 꿰찬다 하는 것이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 궁인(宮人)을 꿰어찼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뭐 물고기 많이 잡아선 끔지 꿰선 마누라 한테 자랑 하여선 이것 우리 요리 해먹자 이렇게 총애를 받아 본다 이런 유추 풀이는 그 저 쉬운 생각 교과서적인 논리라는 것이다  소이 남녀간 채워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불자(不字)역시 그렇게 문고리에 숟갈 총 채워진 것이고
간자(干字)역시 고리를 옆에서 정면(正面)직시(直視)한 것인데 그렇게 숟갈총이 채워진 모습이고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랬다 저랬다 그림이 달리 그려 지는 것이지 한가지 구름장 이라도 그렇다는 것이다   불자(不字)는 약간 경사(傾斜)지게 투시(透視)하여 보는것이고 간자(干字)는 정면으로 본것이고  기자(己字)는 그렇게 채워진 몸 이라 하는 것인데 기억자 엎어지고 자뻐지고 니은자가 엎어지고 자빠지고 디긋자가 엎어지고 자뻐지고 이렇게 채워져선 한몸이 되어 나뒹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둘이 끌어 안고선 좋다고 뱀 서려선 꾸불텅 거리는 모습을 기자(己字)료 표현하는 것이다 
 
하자(何字)야 부등켜 안은 모습 쉬운 것이고  필자(必字)야 그렇게 심자(心字)하트에 살이 낑궈진 것이고  석자(石字)가 좀 어렵다 하지만 돌팔매로 소리개 잡는 해탈문(解脫門)호(戶) 그리는 것이지만  그 문호 구형 옆에 문고리가 있는데 거기 숟갈총 붙었다 소이 낑궈져 있으니 붙어 있는 것이지 안그러면 떨어져 나갔을 것 아니더냐  이는  다 그렇게 보는 각도 따라선 천차만별(千差萬別)의 글자를 그려내는 것이다   문고리 숟갈 총 끼워진 것이 말이다  급할 급자(急字) 합 한 모습을 보건데 제비를 가슴팍에 안았다 제비가 계집을 안았다 하여도 되고 그런 취지인 것이다 
제비가 사내인데 그 씨를 안은 것도 해당하는 것인지라  애 안은 애어멈 이라는 취지도 되는 것이다 애를 지금 안고선 젓을 먹이고 있는 중인 것이다
 
  
제비가 뭐고 건달 넘을 갖다가선 제비라 하기도 하고  을묘(乙卯)월령(月令)이니 을자(乙字)  '새' 제비 문호라 하는 것 아닌가 이다  묘신(卯申)도 원진(元嗔)사랑살 귀문(鬼門)암합(暗合)이니 남 눈요기 감으로도 좋다는 것 속으로 합하는 그런 감으로도 좋다는 것이다

암합(暗合)이라 하는 것은 속으로 누구나 합하는 것 연예인 이쁜 것 들 공연 함 너나 할 것 없이 환호하는 관중(觀衆)이 되어선  그 좋다고 합하는 것 이런 것을 암합(暗合)형태 이지 겉으로야 그렇게 남의 반려(伴侶)를 맘대로 합하겠느냐 아무나 그렇게 몰래 합하는 것을 말하든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런 감으로도 좋은 그림이다 이런 말인 것이라
 
부러운 존재들 이라 흥보 아낙이 만삭이 된 모습 부럽게만 보여진다  흥보 초가집 가을날 둥근 박들이 그렇게 올려져 있는데 이걸 민속요 톱질하세 하여선 켜면 그렇게 봉구황의 연극이 나온다는 것이다 거기 연예인 박시연이가 초은준 흥보 여편네가 되어 있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이래 암합(暗合)이 눈요기 귀요기 이런 오감(五感)을 즐겁게 하는 역할(役割)을 한다는 것이다  대중의 마음에 쏙 드는 공연 연기 연출 행위를 하는 것을 암합(暗合) 이라 할 것이다 
삼기(三奇) 갑무경(甲戊庚)이 갑(甲)편재(偏財)에 대한 사촌(四寸)월령(月令)을 갖고 있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편재(偏財)가 와선 충돌질 골때리는 것을 그렇게 급하게 하라고 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일이 그 감당하기 벅찬 것인데 왜 그렇게 합하라고 석급하게 구느냐 이런 취지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 그 뒷말이 그냥 방치하다 시피하면 다른데로 갈 것이다 내 튈 줄 몰으니 저 앞의 좋은 비단 밭 내 것 하라 '잡으라' 이런 취지가 된다는 것이다   갑이 충하는 것이   다  충동질 하는 것 이유가 있는 것  을(乙)하고 얼르 합하라 아님 그 이쁜이가 다른 데로 갈른지 모른다 이렇게 구즉득지사즉실(求則得之捨則失)지(之)로 몰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121 구절은 비단나신 좋은 파종 밭을 말하는 것이다
을자(乙字)가 가슴팍에 붙어 있는 젓 생김인데 그걸 어자(於字)에서 그렇게 가운데 두 흐르는 점 젓 늘어짐으로 보는 것이다
그런 문호 재성(財星)문호(門戶)이다 하는 게 묘자(卯字)록(祿)이 되는 것이다 얼르 안합하면 록(祿)이 술자(戌字)중에 신금(辛金)비겁(比劫)으로 가기 쉬우니 얼른 내것 하여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 내용 57 좋칠 않아선 정기(精氣) 기력(氣力) 손실(損失)보는 내용인 것이다  내용이좋칠 않으면 좋은게 아니다 그렇게 잃어선 덕 보는 게 몇 가지 이겠느냐 쓰레기 처분 청소부 갖고 가는 것 이외는 모두가 역량 훌터나가는 것이 될것인데 무슨 좋은 작용이 된다 할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61   51   41   31   21   11   01곤(坤)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甲  庚  乙  戊
  申  子  卯  戌
 

2057
육효 : 5
 
 
121,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 [그 어떤일이 의심나는 일이다 이렇게도 해석이 된다]
마음에참기 어렵고 마음에 편안하기 어렵다
122, 事不干己何必石急(사불간기하필석급)
일이 몸이 잘 막아내지 못하거늘 [잘 감당하지 못하거늘] 무얼 그렇게 필히 조급하게 구누뇨
123, 求則得之捨則失之(구즉득지사즉실지)
찾으면 얻게되고 버리면 잃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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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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