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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중 식물은 해탈이 되면 귀근(歸根)이라고 그 뿌리로 돌아가지만
해피오션 2017-09-30 (토) 11:12 조회 : 1752

만물중 식물은 해탈이 되면 귀근(歸根)이라고 그 뿌리로 돌아가지만
 
사람은  그 육신(肉身)이 육리청산(六里靑山)으로 돌아간다 해탈이 되면 옷을 벗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공산품(工産品)의 해탈은 모두 쓰레기 취급받아선 매립이 되든가 소각(燒却)당하고 재생할 것은 고물 수집하는 데로 가게된다 곧 이세상은 삼라만상의 해탈 상을 받아주는 고물상이나 진배 없다는 것을 말하여주고 있다 할 것이다
저쪽에서 이쪽으로 오면 해탈이고 이승에서 저쪽으로 가도 역시 해탈이라 한다 이렇게 계속 오락가락 하면서 염원(念願)의 해탈을 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2年  3月 18日  4時  0分  乾
陰曆 2012年  2月 26日  4時  0分
    時      日     月      年
  甲  戊  癸  壬
  寅  寅  卯  辰
 

 이건 종살격(從殺格) 과갑(科甲) 서석필(鼠 筆)이라 하는 것이다
또 문방사우(文房四友) 연적(硯滴)이기도 하다 연적에선 먹물을 듬뿍 뭍쳐선 알성과(謁聖科)에서 일필휘지(一筆揮之) 하는 모습이라는 것 구름 씨가 성장하여선 그렇게 등용문(登龍門)에서 뛴다고 혹약재연(或躍在淵)이라고 하는 것이다
무(戊)가 계(癸)와 합는데 계(癸)는 자(子)에서 록(祿)을 얻는 것인데 자(子)는 쥐인지라 쥐가 개두(蓋頭)한 그림인데 그렇게 살관(殺官)으로 생(生)을 하는 판은 쥐 수염으로 만든 필(筆)이라는 것이고 서석필(鼠 筆)은 글자가 잘 쓰여지기 때문에 과갑(科甲)상(象)인 것인지라 이래 과갑(科甲)시(時)를 타고 낳으니 분명 등과(登科)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사주는 매우 좋다 할 것이다
 
건(乾)은 원(元)코 형(亨)코 이(利)코 정(貞)하나니라
구사(九四)는 혹약재연(或躍在淵)하야 무구(无咎)리라  혹약재연(或躍在淵)은 진무구야(進无咎也)오  구사(九四)혹약재연(或躍在淵)무구(无咎)는 하위야(何謂也)-오  자왈(子曰)상하무상(上下无常)이 비위사야(非爲邪也)-며  진퇴무항(進退无恒)이 비이군야(非離 也)-라 군자진덕수업(君子進德修業)은 욕급시야(欲及時也)니 고(故)로 무구(无咎)-니라  
 건괘(乾卦)는 으뜸상징이고 형통하는 것이고 이로운 것이고 곧은 것이다
구사는 혹이 활약을 못에서 한다 허물을 그렇게 하여선 잘 벗어 내던질 것이다
혹이 연못에선 활약을 펼친다하는 것은 전진하여선 허물을 벗어 버려 없애는 것이오
 
 
그렇게 한다는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공자는 말을 하길 아래위가 떳떳함이 없음인지라 사벽스러움 삼음에 되지 않으며 나가고 물러감에 일정한 규칙과 같은 항상 함을 정해 놓고 하는 것이 아닌지라 같은 효기(爻氣) 생김 무리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을 가리킴  인지라 군자는 덕을 전진 시키기 위하여선 업을 닦는데   이는 욕망 달성 때 맞춰 영향을 미치고자 함인 것이니 그러므로 허물을 잘 벗어 내던지는 것이 되는 것이니라 하고 있다 
 

혹자(或字)라 하는 것은 누구 일정하게 정해 논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대중(大衆)속에서 그렇게 특별히 생겨나는 거 이런 것을 가리키는 취지이기도 한 것인데  그 글자 생김을 효기(爻氣)와 관련 있게 해석을 하여 본다면  구형(口形)은 우리나라 자음(子音)으로서 미음 비읍 형(形)으로 오행상(五行上) 수기(水氣)를 가리키는 취지이기도 한 것이고
[
 천원지방(天圓地方)하다고 곤모(坤母) 땅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선 그문장 어떻게 구성(構成)되느냐에 따라선 윙크하는 눈을 표현하기도 하고 이런 것이다 사혹여시(師或輿尸)할적엔 눈의 광사(光射)이런 것을 표현 하는 취지이기도 하지만 ㅇ여기선 그렇게 수기(水氣)나 땅 곤모(坤母)를 가리키는 취지가 된다 할 것이라 문장 구성상 문맥 흐름상 그 취지가 어디로 쏠리느냐 과두문자(  文字) 올챙이 세력이 어디로 쓸리느냐에 따라선 그 의미를 달리하듯 그런 형태를 그리는 것이 각종의 상형(象形)문자(文字)가 되는 것이다 ]
 
그렇게 그것을 감싸는 행위가 창 과자(戈字)인데 소이 수기(水氣)듬뿍 뭍친 필(筆)끝이 그렇게 적(敵)을 경쟁상대자를 무찌르는 무기(武器) 창(槍)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문무(文武)에서 문(文)]은 붓이 무기(武器)인 것이고,  무(武)는 창(槍)검(劍)이 무기(武器)인 것이다

구형(口形) 아래 약간 비스듬한 횡일획(橫一劃)을 표현하였는데 그 뭐 일등(一等)이라 하여도 되겠지만  연적(硯滴)받침이나 연적이나 먹 누여 논 것이라 하여도 된다 할 것인데 거기 그렇게 수기(水氣)들어선 있는 것을 그 붓을 갖고선 먹물 먹임 한다는 것이다   소이 혹자(或字)는  그 먹물 먹인 붓이다 이런 취지(趣旨)가 되는 것이다    명리(命理)에 보면  계자(癸字)는 검은 넘 수기(水氣) 먹물이라면 그와 적합하게 활동을 하려고 일간(日干)으로 서 있는 무자(戊字)는 그 붓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 붓이 그렇게 살관(殺官)의 부림을 받아선 일필휘지(一筆揮之)할 것이라는 것은 명당(明堂)안전(眼前)에 그렇게 천을(天乙) 태을(太乙) 문필(文筆)봉(峰)이 진신(進神)이 되어선 멋들어지게 서 있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인데  어깨를 감싸다 시피 하는 문곡성(文曲星)이 있음 그렇게 채장풍류(彩章風流)사후(死後)문장(文章)이라 하는 것으로서 부귀영화에 예술기능 까지 가진 것을 말하는 것인데  약혼식 미아이 사진 찍을 적에 그렇 게 내외(內外)될 사람들이 여성을 옆에 이렇게 놓고 찍는 사진 그런 것 상징이 바로 문곡성(文曲星)이라 하는 것인데 명당 안전에 그런  산 생김이 멀리서 와선 서려있음 그 명당은 아주 길지(吉地)로서 부귀영화 한다는 것이다  어깨를 이렇게 안 듯 하는 형상의 산 겹침을 말하는 것이다
 
이래 혹자(或字)는 붓 필이다  그것이 활약을 하는데 어디서 활약을 하느냐 바로 연적(硯滴) 벼루 연못에선 한다 하는 취지 재연(在淵)이 되는 것이다  여기 못은 하늘 못 푸른 천정(天井)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인지라  거기 그렇게 구름씨가 뭉게 그림을 그리면서 피어 올라선 먹 구름장이 되다 시피 한 것 비를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가 하고선 등용문(登龍門)에서 뛰어 보는 것이  과장(科場)에서 그렇게 시험을 치루는 여러 유생(儒生)들 과 같다는 것이다  구름이 필적엔 아주 아름답게 피어난다 특히 석양(夕陽)이 물들 무렵이면 하늘은 참으로 아름답게 장식이 되는 수가 많다 할 것이다 해가 구름속에 들어가선 그렇게 조화를 부릴적엔 밭가는 농부 운경(雲耕)이 되어선 그 조화를 부리는 것은 하늘에 참으로 요운(曜雲)뜨는게 매우 아름답다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선 타고난 허물을 잘 벗어 버린다 하는 것이 무구(无咎)인 것이다  건상(乾象)초효(初爻)가 잠룡물용(潛龍勿用) 어린 넘이 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과거(過去)에 비를 내렸든 용(龍)이요 미래에 비를 내릴 용(龍)이라 하는 것 구름씨라 하는 것인데 이것이 그렇게 비를 내릴 정도로 구름이 커진 상 비내림을 시험할 단계에 까지 이른 것 이 바로 건위천(乾爲天)사효(四爻)가 되는 것이다
 
 
혹약재연(或躍在淵)이 전진하고자 활약을 펴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같은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  정도(正道)를 벗어나는 일이 없다 이런 취지이겠지만   시건(是乾) 비이(非離)라 하는 뜻도 되는 것인데 그냥 가만히 건상(乾象)으로 있는 것을 시(是)건상(乾象) 바르다 하는 것이라면  거기선 그 것이 부정(否定)된 유사점(類似點)으로 상(象)이 닮은 꼴로선 이탈(離脫) 벗어지는 상  이상(離象)이라 하는 것인데  소축(小畜)이 되면 삼사오(三四五)가 바른 이상(離象) 눈을 그린다 밝은 것을 그려주고 있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남방이 선천(先天)건(乾)자리가 후천(後天) 이(離) 자리이기도 하다

그런 밝은 모습의 떼들이라 하는 것 과장(科場)에 모인  난다 긴다하는 유생(儒生)들 모두  그렇게 밝은 이상(離象) 눈을 갖고선 시험에 임하는 것인 것이다   무리 군자( 字)를 본다면 군자(君子)하는 양떼들이라는 것이리라  하늘에 구름 피는 것이 조개구름 양떼 구름이라 는 것이리라  잘 수업을 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비자(非字)는 팔(八)획(劃)으로서 곤상(坤象)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양물(陽物)들어오는 터널을 그려주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양물이 필(筆)이라 한다면 음물(陰物)은 그 부수적으로 도와주는 연적(硯滴)이나 그 쓰는 종이이나 이런 종류라 하는 것이데 목기(木氣)가 전부다 섬유(纖維)그 한지(漢紙)등 종이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그래선 도화지(圖畵紙)에 그림을 그리듯 그렇게 멋진 해탈상의 붓 글씨를 그려내 보인다는 것이다

 
계축(癸丑)시간(時間)은 동몽(童蒙)이 한기대호(汗其大號) 초고(草稿) 벳겨내듯 문학 작품 문호(文戶)의 대가(大家)가되어 있는 모습이고 을묘(乙卯)시각은 좋은 것 같아도 그렇게 골동품 고물상 가는 흔그릇 인사동이 거리가 된다는  것이다 인사동 골동품 예술품 문방사우(文房四友)넘쳐나는 곳이라 할 것이다  고급 고물(古物)업(業)이고  막 고물 업은 그렇게 재생(再生)창(創) 폐지나 쇠곱 수집하는 고물상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갑인(甲寅)시각은 그런 식 으로 해탈을 하는 것 아니라  그렇게 등과(登科)과갑(科甲)으로 해탈을 한다 문장(文章)실력 잘 갖추고 글자 잘 써선 그렇게 벗어 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임진(壬辰)년주(年柱)수고(水庫)가 연적(硯滴)역할 잘하는 그런 받침이 된다 할 것이다
 
교련(巧連)막수(莫誰)라 하는 취지인데 뉘 없느냐 무얼 말하느냐 이런 취지로서 혹자(或字)나 누구 수자(誰字)나 그 의역(意域)은 같이 돌아가는 것인데  여기 수자(誰字)는 그렇게 필(筆)이 잘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누구 무얼 말하느냐 소이 문방사우(文房四友)를 말한다  이런 취지가 되고 

막자(莫字) =연주(演奏)하는 초두(艸頭)가 크다고 사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막자(莫字)형(形)은 초두(艸頭)아래 말할 왈(曰) 연주하는 취지 이거나 태양(太陽)이라 하는 것이거나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에다 크다하는 큰 대(大) 소이(所以) 횡일획(橫一劃) 지면(紙面)땅을 삼은 그 걸 파고 들어가는 보습 형세가 바로  큰 대형(大形)인 것이다 밭을 갈아 나가는 것을 저쪽에서 가라 엎어 들어오면 내가 곤모(坤母)땅이 되지만 내가 이쪽에 가선 가라 어퍼 나가는 상(象)이면 내가 곧 건상(乾象) 사내가 되는 것이다 
 
지금 큰 대자(大字)가 뾰족한 보습 날 끝이 어느 쪽으로 향하고 있어-... 위쪽으로 향하고 있으니  입체(立體)투시(透視)저쪽으로 갈아 나가는 형세인 것이다 [그러니 생각을 기울길 탓인데 위쪽애 보습날 끝이 있다 하여선 저쪽에선 이렇게 끼워 갇고선 하늘 쪽 소이 하늘을 곤모(坤母)밭 창천(蒼天)을 가라 업는다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것이니 한가지 고정관념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쉬위 생각하기로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갈아 업는 것으로 생각하면 아주 쉬운 것이다] 밭가는 연장 사내 태양 건위천(乾爲天)상(象)이다  이렇게 말함인 것이다

횡일획을 지면화(地面化) 곤모(坤母)에서  시(是)는 대(大)이면 비(非)는 반대개념 소(小)인지라  음(陰)이고 그 파종 밭에 해당할 것인지라 그렇게 건상(乾象)이 그 파종 밭을 가라 업는 것 활약을 펼치는 것을 상징하는 말도 되는 것이다
 
 
재상(宰相)감으로 나왔다는 것이 179이고,  지행(止行)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한다는 것이 181이다
다가오는 소축(小畜) 편에서 본다면 그렇게 성장한 구름씨 삼효(三爻)의 농락 당하는 고통 속에 있든 자가   여럿의 도움으로 탈출 좋은 자리로 인권(引勸)받아간다 하는 그런 효기 작용이 된다할 것인데 건(乾)공중에선 활약 하다간 그렇게 등과(登科)되어선 오효(五爻)자리 받침으로 간다 하는 말도 되는 것이다
상하의 인연(因緣)이 떳떳치 못하다는 것이므로 하필 그 뛰다간 추락하여선 못에만 계속 있는 것만이 아니고 개중엔 그렇게 등용(登用)되는 넘도 있고 '연어'가 그렇게 뛰어 올르다간 곰의 먹이로도 되고 하는 것이다  알레스카 에서 크는 연어들이 회귀(回歸) 본능을 갖고 선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면 그렇게 곰이 그걸 받아 잡아 먹으려고 아주 강  어귀서부터 기다리고 있지 않는가 이다    그렇게 곰에 먹이도 되고 더러는 그렇게 끝까지 완주(完走)하여선 그 소원하든 알을 낳고 수정(授精)행위를 벌이고 일생을 마감하는 것도 있고 한 것인데  그렇게 태어나선 일생일대기를 대활약을 펼치는 것을 혹약재연(或躍在淵)이라 보기도 한다 할 것이다
 
 
육사(六四)는 유부(有孚)면 혈거(血去)코 척출( 出)하야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유부(有孚)척출( 出)은 상합지야(尙合志也)-라
육사는 사로잡힌 포로 된 입장이라면 그렇게 더러운 피 맻침 애 생긴 것을 떼어 버리고 두려움 속에서 탈출 하는 방향으로 허물벗어 없애는 것이니라   상(象)에 말하데 포로된 두려움 속에서 탈출 한다하는 것은  위로 전진 뜻을 합하려 하는 것이니라
안암팍 상은 괄낭(括囊)이면 무구(无咎)무예(无譽)이라는 자루 목까지 먹은 것이 차 올른 곳 실력이 가득 적재된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주둥이를 묶어 돌리면 허실 됨도 없고 그걸 풀어 놓아선 즐기는 즐거움도 없다 하는 것으로서  모든이 들을 유도(誘導)할 수 있는 능력(能力)의 자리  비녀채 자리 누에를 모아 오는 뽕 나뭇가지 자리가 된다고 함인 것이다 그래 유능(有能)하고 건실(健實)한 그런 안암팍 상이 된다는 것을 말하여주고 있다

    66   56   46   36   26   16   06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64   54   44   34   24   14   04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 1900
육효 : 114
179, 有想(유상)
곰곰이 생각을 갖게 한다
180, 莫誰(막수)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알 수 없다
181,旣知輕重何用丁寧(기지경중하용정영) 可止則止(가지즉지)可行則行(가행즉행)
이미 輕重(경중)을 알진대 어찌 정녕코 함을 쓰리요 가히 머물만 하면 머물고 행할만 하면 행하면 될 것이리라
 
 
출처 : 만물중 식물은 해탈이 되면 귀근(歸根)이라고 그 뿌리로 돌아가지만 - cafe.daum.net/dur6f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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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북도 삭주 출생
청주대 법대 졸업
사주첩경의 저자
한국역학교육학원의 창립자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벽천 김석환 선생(1933-2016)
1933년 출생
중앙대 법대 졸업
故 자강 이석영선생님의 계승자
한국역학교육학원 원장
한국역학인총회 총재
前 한국 역학계의 태두(泰斗)
원제 임정환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벽천 김석환 선생 사사
한국역학교육학원 강사역임
MBC 문화센터 강사 역임
한국역학인총회 사무총장
前 동방대학원 박사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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